기사 (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주하늘문교회, 권사 취임 감사예배 가져 광주하늘문교회, 권사 취임 감사예배 가져 예장[합동진리]총회 전남노회 소속 광주하늘문교회(담임 강대훈 목사)는 지난 25일(주일) 오후 성도와 친지 및 하객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동 교회 본당에서 노회 주관으로 권사 취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취임식을 통해 명예권사 고명순, 김성심, 이영애 취임권사 김순심, 김순임, 김순례, 김혜랑 씨가 새 일꾼의 직분을 받았다. 담임 강대훈 목사는 임직과 관련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충성할 신실한 일꾼을 택하고 훈련하여 임직하게 됨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임직자 모두 더욱 하나님의 복음전파 목회 | 크리스챤월드리뷰 | 2018-03-30 18:40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라!’ 한파가 절정으로 치닫던 지난달 초순,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늘 사랑교회(담임 배야곱 목사)가 리바이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2018겨울 심령부흥성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부흥성회는 세계적 부흥사로 활동 중인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목사)를 특별히 강사로 초빙해 뜨거운 예배로 진행했으며, 지역과 지 성전을 위해 복음의 불씨를 지피는 소망을 담아 성회를 은혜롭게 성료했다.‘믿음으로 승리하리라~!’는 표어 아래 드려진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배야곱 목사는 “2017년도 12월에 이곳으로 이전하여 2018년도를 목회 | 크리스챤월드리뷰 | 2018-03-30 18:40 성락교회 교개협 측, 개혁 선포 1주년 "김기동 목사 물러나라" 집회 펼쳐 성락교회 교개협 측, 개혁 선포 1주년 "김기동 목사 물러나라" 집회 펼쳐 김기동 목사를 반대하며 개혁을 외쳐왔던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대표 장학정 장로. 이하 교개협)가 지난 25일 교회개혁 선포 1주년을 맞아 서울 신도림동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 앞에서 김 목사의 퇴진을 외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교개협은 이날 김기동 목사가 점하고 있는 신도림동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 앞에서 진행된 개혁 선포 1주년을 맞는 집회에서, 교회의 분열과 혼란을 김 목사의 부정한 리더십 때문이라 규정하며 교회를 바로세우고 신앙과 상식이 바로 선 온전한 교회로의 회복을 도모한다는 명분하에 김목사와 집행부의 퇴진을 촉구하며 진행했 목회 | 크리스챤월드리뷰 | 2018-03-27 11:35 법원, 김기동 목사 직무정지가처분 ‘인용’ 결정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대표 장학정, 교개협)가 김기동 목사 등을 대상으로 신청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항고심에서, 법원이 채권자 일부 인용 결정을 내리며 김 목사의 감독 직무를 정지시켰다. 수석총무와 사무처장의 직무도 정지됐다. 서울고등법원 민사25부는 23일, 교개협의 장학정 대표 외 3인이, 김기동 목사와 수석총무 김경배 목사, 사무처장 박근수 목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2017라21220 직무집행정지가처분’ 항고 판결에서 채권자측의 주문을 일부 인용하며 본안 확정 판결시까지 3인의 직무를 모두 정지시켰다. 재판부는 주문에서 목회 | 크리스챤월드리뷰 | 2018-03-24 19:31 교회는 ‘우리의 것’도 ‘내 것’ 아닌 만인의 것 교회는 ‘우리의 것’도 ‘내 것’ 아닌 만인의 것 한국교회의 특징은 강한 개교회주의이다. 이런 성향은 자연스럽게 개교단주의로 연결된다. 그래서 물질신앙과 개교회주의가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되어 왔고 이 빗나간 신앙이 지금 한국교회를 몰락의 길로 이끌고 가고 있다. 교회가 개교회주의로 흐르게 되면 필연적으로 공적기능을 상실하게 되며 궁극적으로 목회자 혹은 교인들의 사유화가 되고 만다. 이러한 구조에서 비롯된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관행이 교회세습이다. 개교회주의 교회는 신앙과 믿음의 체계에 의해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물질, 즉 자본에 의해서 운영되게 마련이다. 교회의 자본은 목회 | 크리스챤월드리뷰 | 2018-03-22 14:11 김기동 목사, 청와대 홈피 국민청원에 조사·처벌 촉구 청원 올라 김기동 목사, 청와대 홈피 국민청원에 조사·처벌 촉구 청원 올라 방송을 통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던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67412)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3월 16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SBS 그것이알고싶다’와 ‘JTBC’에 나온 성범죄자 김기동 목사를 철저히 조사해주시고 엄중히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인권/성평등’ 카테고리에 접수되며 동의를 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은 접수된지 하루만인 17일 현재 1,400여명이 넘는 응답자가 ‘동의’ 의사를 표하며 목회 | 크리스챤월드리뷰 | 2018-03-17 17:1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