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듦의 도전 중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나이 듦의 도전 중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 유양업(전선교사 시인 수필가 시조시인)
  • 승인 2019.01.10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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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문 7-(2)

존 던롭 박사는 강의를 이어가면서 행 14:22절을 소개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이라” 이 시간에 다룰 주요한 영역들은 질병과 고통과 상실과 우울과 치매와 죽음 그 자체를 다루려고 합니다.

  고통에 대하여 성경적인 가르침으로 생산적인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격은 인자함과 권능이십니다.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시 62:11~12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어요 하시며 강사님은 두 손을 마주잡았다.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시 57:2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강사님은 무심코 말하는데 나는 마음이 섬뜩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시 139:1-3

하나님은 우리가 당한 시험에 대해 피할 길을 주십니다 하시며 오른쪽을 향하여 걸으면서 말에 톤을 높였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 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담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타이르듯 강사는 조용히 낮은 음성으로 말했으나 나에게는 강하게 도전해 왔다.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 90:2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 4:18
  앞좌석에 앉아있던 어떤 키 큰 신사가 일어서더니 질문을 던졌다.

“강사님, 고통에도 목적이 있다면 그것들은 무엇인가요?
  강사는 멈칫하더니 대답을 했다.
  “고통은 우리를 준비시켜 다른 사람들을 돕게 하지요. 고통은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게 해서 우리에게 그의 사랑과 능력을 가르칩니다. 우리의 신앙을 확인시키고 우리의 성격들을 변화 시키십니다.”
하시더니 성경 이사야 64:8절 말씀을 펴서 함께 읽자고 하여 합독을 했다.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고통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와의 더 깊은 교제를 하도록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 3:10-1
  고통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 데려갈 수 있습니다.

후년의 삶의 상실들이 있습니다 하며 강사님은 대중들을 둘러보았다. 후년의 삶에 있어서 보통 목적과 희망과 기쁨이 없는 그런 느낌의 우울감이 찾아옵니다. 원인들은 우울함의 상황과, 다른 원인들은 실증과 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것들의 결여를 포함합니다. 만성질환의 성인병이 있고 아편이나 술 중독은 영적으로는 무기력 상태입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취미생활이나 의미 있는 활동들을 바쁘게 해야 합니다. 활력 있는 동료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카운슬링도 받으면 좋습니다. 주님과 주님의 죽으심에 대해서 명상도 좋습니다. 십자가상에서의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울증에 걸리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더 기분 좋은 감정을 갖고, 자존감을 높이며 살아야 합니다 하며 강사는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치매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알츠하이머(Alzheimer) 환자는 70% 기억력을 상실한 자입니다. 뇌의 어떤 부분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지요. 치매 방지를 위해서는 운동을 하며, 보청기를 사용하며 알코올은 피해야 하지요. 적절할 때 미리 치매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치매는 하나님의 본래적인 창조의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치매는 타락의 결과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약 3:9

여기에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의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울감, 지배 받았다는 것, 당혹감, 두려운 감정, 좌절감, 외로움, 무의미한 감정, 과대망상증입니다.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는 것입니다. 환자로부터의 도전은 성남, 망설임, 감사치 않음, 냉담, 억제의 상실, 느릿함, 비난, 의사소통, 그늘지게 함, 울화, 밤 낮 거꾸로 살기, 혼란을 만들기 육체적인 고갈과 스트레스, 정신적으로는 생각할 것이 너무 많고, 방해가 너무 많음 사회적으로는 고립감, 재정적으로는 수입의 손실, 정서적으로는 우울, 성냄,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침묵입니다.
하나님이 같이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늘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9:23-24

하나님은 그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모든 것을 가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감정들과 느낌들과 그리고 관계들을 가치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순간들을 우리로 하여금 기억하도록 격려하지요.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삶을 더욱더 완전한 조망 가운데서 보도록 돕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감사와 예배에로 이끄셔요. 하나님은 우리로 기억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 14-26
  치매를 가진 자들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예수의 본을 따라야 합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주고 그들의 자율성을 존중하되 그들의 존엄성을 보호해야 하지요. 그들로 하여금 그 당시에 그들의 완전한 가능성에 이르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그들로 하여금 의미를 발견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아버지, 저는 아버지가 그처럼 저에게 미소 지을 때 아주 기분이 좋아요.”
이처럼 그들의 세계에 들어가서 그들이 그것들을 보는 대로 사물들을 보려고 노력하며 그들의 필요들과 욕망들을 인정해야 합니다. 육체적이나 감정적으로도 인정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주님에 대하여 말하고, 십자가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고, 성경을 읽고, 음악을 듣고, 성상들(icons)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그들을 위하여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는 그들로 하여금 신앙을 잃지 않고 굳건한 신앙 가운데서 성장하도록 어려운 시기를 잘 통과하도록 돌보고 섬기는 문화를 개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비로운 방식으로 움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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