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기업 슈포닉(회장 제이 박) 국제거래소가 ㈜GET글로벌테크(대표 배상현)와 ‘O.F.T칭찬기부코인’ 상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23일 부천 슈포닉 본사에서 가졌다.
슈포닉사는 3D 디스플레이 전문 세계적 수준의 벤처기업으로서, 세계최초 소형풍력 발전 시공업체로 한국전력과 매전(賣電) 시행시공 계약을 맺기도 한 GET글로벌테크와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세계적인 3D 디스플레이 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슈포닉사의 3D 디스플레이는 컴퓨터 영화관 핸드폰 대형옥외광고 스크린에서 이미 상용화 되어 있으며, 입체안경을 쓰지 않아도 선명하게 보이는 기술과 게임 프로그램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슈포닉 국제거래소는 국제암포화폐 거래소로서 빠른 속도와 완벽한 보완기술을 보유하여 해킹으로부터 100%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 또한 빠른 속도 등 앞선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측의 상호평등, 상호신뢰, 상호이익을 기본원칙으로 하고있으며 슈포닉 국제거래소와 '(주)GET글로벌테크' 및 라이베리아 금광사업 법인 'ABA153' 미국 자원개발회사 법인 '라레도리소스' 간의 상호 협력과 증진을 포함하고 있다.
양사의 이번 협약으로 전세계 3D 시장 우위 확보와 시장경제 및 주식 시장에 주는 영향과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양사는 협약식에 이어 지난 29일에는 서울 88올림픽체육관 아레나홀에서 ‘Doing The Impossible’을 타이틀로 슈포닉 비전 선포식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행사에는 슈포닉의 ‘제이 박’ 회장, 조나단 오버럴 대표 및 '슈포닉KOREA' 최원희 대표, '라레도리소스' 박두호 대표, '(주)GET글로벌테크' 배상현 대표, '(주)GNB글로벌테크' 정강수 회장, '미지그룹' 이종화 회장, '다인콘텐츠컴퍼니' 김영언 대표,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연합회 장덕환 총재 등이 관계자와 내빈으로 참석했다.
슈포닉 국제거래소는 빠른 속도와 완벽한 보안기술을 보유하여 해킹으로 부터 100%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이며, O.F.T코인은 온라인게임 핀테크, 소형풍력매전, 금광사업, LRDR주식에 활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로,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양사의 성장과 성장뿐만 아니라 전자화폐시장 활력에도 큰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특히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