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 성경적 기독교 장례문화 회복 촉구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 성경적 기독교 장례문화 회복 촉구
  • 크리스챤월드리뷰
  • 승인 2019.03.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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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맞아, 불교·유교 문화에 젖은 전통적 비기독교 장례문화 회개도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가 비성경적 장례문화를 비판하며 성경적 기독교장례문화의 회복을 촉구했다. 사진은 총재 김헌수 목사

성경적인 기독교 장례(葬禮)문화를 추구하는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총재 김헌수 목사)’가 3·1절 100주년을 맞아, 신사참배와 친일은 회개하면서 비성경적 장례문화에 대한 회개가 없다며 이 또한 회개할 것을 주창했다.

이들은 회개선언문을 낭독하며 비판없이 이뤄지는 기독교인들의 비성경적 장례문화를 지적하고, 부활실천신앙으로 개혁할 것 등을 포함한 성경적 기독교 장례문화의 회복을 촉구했다.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는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 모처에서 ‘3·1절 100주년 기념 회개 선언문 발표 및 오직성경·오직영광·오직부활의 천국환송문화 전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운동본부 총재 김헌수 목사는 먼저 인사말을 전하며 “한국교회가 신사참배와 우상숭배를 회개했지만 정작 전통과 관습으로 유교와 불교적인 샤머니즘의 우상이 혼합된 장례식을 행했던 어리석음을 회개하지 못했다”면서 “3·1절 백주년의 뜻깊은 해에 한국교회 앞에 잘못된 장례문화와 마귀에게 속았던 모든 죄를 솔직하게 회개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독교인의 장례에 관해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을 믿는자들 이기에 장례식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믿음으로 살다가 마지막에 고인(故人)이 되는 것은 성경에 맞지 않고 이는 부활신앙이 아니며 비성경적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기독교인의 장례는 온전히 성경말씀이 부활이 되고 실제가 되는 부활의 천국환송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운동본부 이사 최규섭 목사 역시 회개선언의 취지와 배경을 설명하며 “우리는 친일에 대해서는 그동안 꾸준히 회개해왔지만 아직도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고 있다”면서 “3·1절 100주년의 뜻깊은 해에 유관순 열사의 심정과 502년전 루터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10개 조항의 회개선언문을 통해 부활의 천국환송을 여러분과 한국교회 앞에 알린다”고 밝혔다.

이들이 채택한 회개선언문은 ‘하늘시민을 고인으로 취급한 죄’, ‘잠자는 것을 죽음으로 취급한 죄’, ‘세마포가 아닌 수의를 입혀 죄인취급한 죄’, ‘죄의 저주와 사망에서 해방된 자를 죄수의 몸으로 묶은 죄’, ‘성경적 절차가 아닌 유교 불교 도교의 혼합적 장례를 치른 죄’, ‘그리스도의 몸을 단장예식이 아닌 염으로 처리한 죄’, ‘일제 잔재인 흰 국화와 완장을 차고 장사지낸 죄’, ‘부활과 영생을 죽음의 장례로 치른 죄’, ‘몸이 다시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사도신경의 고백을 어긴 죄’, ‘부활의 생명을 말씀 그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마귀에게 속은 죄’, ‘비성경적인 용어와 용품을 사용한 죄’ 등 10가지 항목이다.

이들은 회개선언문을 낭독하고 아울러 신학대학교에 부활실천신학의 천국환송이 정규 교과과정을 설치될 것과, 천국환송지도사의 자격으로 현장 목회자 배출 할 것, 교회마다 성경적 용어와 용품의 부활 천국환송예식 부서를 설치하여 운영할 것, 등의 요구사항을 담아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솔선하여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운동본부의 로시열 이사는 “우리는 이미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로서 부활이 없는 유교와 불교의 전통을 따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면서 “이제라도 알고 깨닫게 하심에 감사하며, 함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는 본부가 주창하는 올바른 기독교 장례문화의 보급과 정착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현장 지도사들 의 배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 서울한영대학교와 총신대학교의 평생교육원에 천국환송지도사 과정의 강의를 개설했으며, 각각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명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들은 “서울한영대학교와 한세대학교에서 천국환송지도사 3기를 배출했다”면서 “앞으로 함께 기독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 동역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최현정 국장 010.2748.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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