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예리한 검처럼…” 3월 11일 밤 9시, 고요한 적막을 뚫고 위로와 눈물, 희열과 감동의 찬양이 울려 퍼졌다.
찬양 집회 인도자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온 회중을 사로잡는 깊은 영감의 찬양과 파워풀한 인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격려했다.
또한 메시지를 통해 “현재의 상황과 여건은 우리의 믿음을 점프시킬 수 있는 호기이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고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예능위원회 파워 워십팀의 아름답고 힘찬 안무와 함께 가로 13m, 세로 5.5m의 대형 LED 디스플레이의 다양하고 은혜로운 이미지 배경으로 다른 차원의 공간을 느끼게 한 이번 집회는 GCN 방송(gcntv.org)을 통해 위성과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고, 세계 각국에서 동일한 감동을 받았다는 연락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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