勁草 한숭홍 박사(장신대 명예교수) 외로움은 밀물 되어 갯벌을 채우고 그리움은 썰물 되어 갯벌을 펼친다 외로울 땐 그리움이 임의 얼굴 되고 그리울 땐 외로움이 임의 마음 된다 저작권자 © 크리스챤월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勁草 한숭홍 박사(장신대 명예교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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