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은 그의 하신 일을 나타낸다
인간의 저주받은 원죄의 역사
그 역사가 종말을 맞이하는 날
새 예루살렘이 전개되어
스불론과 납달리, 이방의 땅들
그리고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본다
날은 날에 말하고
밤은 밤에 기쁜 소식을 전하니
그 소식은 온 땅에 토하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루니라
“다 이루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울리는 소리
요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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