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받는 백성의 주여!
고독한 영혼의 다정한 친구여!
바디메오에게 빛으로 오셨듯이
나에게도 빛으로 오셔서
밝은 눈을 주시고
당신의 빛으로
죄와 어둠에서 벗어난 내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이제부턴 나의 죄로 빛이 가려져
어둠에 덮이지 않게 하시고
저녁의 석양을 불의한 생각으로
더럽히지 않게 하소서
(1963. 8.)
저작권자 © 크리스챤월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난받는 백성의 주여!
고독한 영혼의 다정한 친구여!
바디메오에게 빛으로 오셨듯이
나에게도 빛으로 오셔서
밝은 눈을 주시고
당신의 빛으로
죄와 어둠에서 벗어난 내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니
이제부턴 나의 죄로 빛이 가려져
어둠에 덮이지 않게 하시고
저녁의 석양을 불의한 생각으로
더럽히지 않게 하소서
(196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