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가정의달 맞아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에 정착금·아기용품 등 전달
한교연, 가정의달 맞아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에 정착금·아기용품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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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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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서울 상도동 사회복지법인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해 자립정착금 200만원과 기저귀, 물티슈 등 300만원 상당의 아기용품을 전달하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전달식에는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호헌 총회장), 공동회장 홍정자 목사(진리 총회장) 등 임원들과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를 비롯해 여성위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성위 서기 공선영 전도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홍정자 목사의 기도후에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산소망을 가지라’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살면서 건강과 명예, 부의 소망을 가지지만 이는 다 죽어 없어질 헛된 소망이며 오직 주의 말씀만은 세세토록 영원하여 천국의 소망만이 더욱 확실해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한때의 실수로 사회적으로 당당하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도 실패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밝은 빛 가운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의 격려사에 이어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꿈나무’ 원장 박미자 권사에게 정착금 200만원과 아기 기저귀와 용품 등 총 3백만원 어치를 전달했다. 이어 박미자 원장이 인사하고 김효종 목사의 축도로 예배와 전달식을 진행했다.

꿈나무 원장 박미자 권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교연이 벌써 5년째 가정의 달을 맞아 미혼모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면서 “이곳에서 생활하는 5명의 미혼모와 5명의 아기들이 2년간 이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한교연의 지원과 기도로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군포제일교회 여전도회가 모은 지원금 1백만원과 여성위원회의 지원금 1백만원 및 아기용품 1백만원 등 총 3백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평화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는 미혼모들이 입소해 2년동안 가정적인 거주공간에서 건강한 아동양육과 심리적 안정, 경제적 자립지원 등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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