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제13차 한반도평화통일 기도회 개최
세기총 제13차 한반도평화통일 기도회 개최
  • 크리스챤월드리뷰
  • 승인 2019.05.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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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 주제로 진행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수석상임회장 윤보환 목사, 이하 세기총)는 지난 5월 10일 미국 뉴욕에 소재한 대동연회장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에베소서 1:10)’란 주제로 제13차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뉴욕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세기총 임원진 및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임원 및 회원 목회자들과 크리스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미기총 사무총장 이재덕 목사가 내빈소개를, 이종명 목사(준비위원장, 세기총공동회장)가 환영사를, 최낙신 목사가 대회사를 전하고, 김명옥 목사(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총회장)가 대표기도했다. 이어 이창종 목사(뉴욕교협 서기)의 성경봉독, 이광선 집사의 특송 찬양 후, 세기총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감독이 ‘진정한 통일, 시온이즘’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윤보환 감독은 설교에서 “대한민국의 통일은 성령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다”라며 뉴욕교계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거룩한 중재자가 될 것, 대한민국의 시온이즘이라 할 수 있는 평양교회 회복을 위해 기도할 것, 거룩한 성령으로 인한 복음통일을 이룰 것” 등을 강조했다. 

이어 권케더린 목사(뉴욕교협 수석협동총무)의 헌금기도로 봉헌순서를 가지고 특별기도회로 정여균 목사(세기총공동회장)가 한반도의 비핵화와 통일을 위하여, 김연규 목사(세기총 부서기)가 뉴욕의 복음화와 한인교회들을 위하여, 박진하 목사(침례교회한인지방회 증경회장)가 헐벗고 굶주리는 북한동포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전희수 목사(글로벌여성협회 회장)가 750만 재외동포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후 세기총 2대 대표회장 장석진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고, 뉴욕교협 회장 정순원 목사가 축사를 한 뒤,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준비위원장 이종명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신광수 사무총장의 광고 후 통일의 노래를 다같이 부르고 상임고문 박희소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세기총 기도회에 대해 설명하며, 2017년 11월, 제1차 서울 통일기도회에 이후 LA, 독일, 몽골, 라오스, 경기도, 달라스, 오클라호마, 크로아티아, 대만, 하와이, 태국으로 이어졌고 이번 뉴욕기도회가 13차 기도회임을 알렸다. 더불어 14차 기도회는 5월 12일 필리핀에서 열리며, 15차 기도회는 인천, 16차는 미얀마에서 이어질 것임을 전했다.

한편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는 대회사를 전하며 “조국이 통일되어야 한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한 분도 없을 것이다”며 “그동안 통일이 가까이 온 것 같다가 또 멀어지는 것 같기도 한데, 통일은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뜻과 우리의 행사와 우리의 주장으로 되는 것은 아님을 잘 안다”고 서두했다. 이어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일을 주관하실 때 통일이 올 것으로 믿는다”며 “이를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우리의 뜻이 상달되어 하나님의 때에 역사를 일으켜 주실 것을 믿으며, 뉴욕기도회를 통해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복된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진 목사는 격려사를  전하며 “한국에 많은 교단과 교계기관이 있지만 통일을 위해 발로 뛰고 눈물로 기도하는 곳은 많지 않다”라고 지적하며 “세기총이 기도를 하며 세계를 반 바퀴를 돌고 있는데 한 바퀴를 완주할 때 통일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축복했다.

뉴욕교협 회장 정순원 목사는 뉴욕에서 기도회를 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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