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만민중앙교회(담임 이재록 목사)는 오는 5월 31일 밤 11시에 시작되는 금요철야 예배 2부 시 당회장 직무대행 겸 교역자 회장 이수진 목사의 인도로 환자를 위한 ‘은사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강사 이수진 목사는 일본, 이스라엘, 러시아, 페루, 몰도바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집회를 인도하였으며, 따르는 기사와 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증거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록 목사의 ‘십자가의 도’ 설교를 듣거나 ‘십자가의 도’ 책자를 읽고 믿음으로 참석할 것을 권유하였다.
금번 집회는 GCN 방송(www.gcntv.org)을 통해 위성과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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