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교회, 성명 통해 중서울노회 ‘행정거부’ 결의 밝혀
금곡교회, 성명 통해 중서울노회 ‘행정거부’ 결의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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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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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총회 규칙부장에 도움 요청도

청빙당시 서약과 달리 담임목사의 재신임 투표가 이뤄지지 않아 내홍을 겪고 있는 예장 합동 금곡교회가 성명을 통해, 소속 중서울노회에 대한 행정거부를 결의했음과 더불어 총회 규칙부에 교회가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영상 : https://youtu.be/KH3VDFE-fL8)

금곡교회는 15일, 당회원과 교인일동 명의의 성명에서 “이면수 목사와의 문제로 노회와 총회에 호소하였으나, 총회결의와 상이한 노회결의 및 장로교헌법과 다른 처리가 다수 있기에 공정함을 기대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며 “2019년 6월 12일자로 중서울노회에 ‘행정거부’ 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명은 “당회 결의없는 통장과 도장 변경 및 직원 직무변경, 교회시설물 처리 등에서 장로교 헌법과 교회 규정을 외면한 것을 개탄하는 교인들의 호소를 수용하여, 부당함에 대응하기 위해 총회 규칙부장에 도움을 호소하기로 결의했다”며 “금곡교회가 안정되도록 도와주실 것을 공식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성명서의 전문이다.

성 명 서

우리 금곡교회에서는 이면수 목사와의 문제로 노회와 총회에 호소를 하였으며, 만족할만한 법적인 조언과 공정한 처리를 받지 못하였으며 총회결의라고 하면서 총회결의와 상이한 노회 결의와 장로교 헌법과 다른 처리가 다수 있기에 공정함을 기대할 수 없어 2019년 6월 12일 중서울노회에 행정 거부하기로 결의 하였습니다.
 
이미 언론에도 각종 뉴스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성하지 아니하고 계속되는 행위에 한탄하며, 다수의 교인들이 2019년 6월 3일 총회를 방문하여 도움을 요청한바 있습니다. 통장과 도장이 교회에 있음에도 분실했다며 변경한 일과 당회결의 없이 직원의 직무 변경과 교회 시설물 처리 등에 있어 장로교 헌법과 금곡교회 규정을 외면한 행위 등을 개탄하며, 이에 금곡교회 규정에 의하여 2019년 6월 9일 오후 9시 금곡교회 당회에서는 교인들의 호소를 수용하여 각종 부당함에 대응하기 위하여 총회의 여러 부서가 있으나 뉴스 등을 볼 때에 규칙을 살피고 규칙대로 하는 총회 규칙부장님에게 도움을 호소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이에 총회 규칙부장님에게 금곡교회가 안정되도록 도와주실 것을 공식 요청합니다.

                     2019년 6월 15일 금곡교회 당회원과 교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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