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흘러가 사라지지만
그대와의 시간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철철이 이어져
어느 한순간도
내게서 사라진 적 없는
잊히지 않는 순간이네
그대가 숨어버린 시간
애모의 한에 가슴 메어
밤하늘 저 별 보며 흐노니
이젠 내 품에
꽃향기 풀 내음도 채워주고
낙엽의 부서지는 아픔도 안겨주며
추억을 한 겹씩 펼쳐
어제가 지금이 되어
그대를 맞게 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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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흘러가 사라지지만
그대와의 시간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철철이 이어져
어느 한순간도
내게서 사라진 적 없는
잊히지 않는 순간이네
그대가 숨어버린 시간
애모의 한에 가슴 메어
밤하늘 저 별 보며 흐노니
이젠 내 품에
꽃향기 풀 내음도 채워주고
낙엽의 부서지는 아픔도 안겨주며
추억을 한 겹씩 펼쳐
어제가 지금이 되어
그대를 맞게 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