勁草 한숭홍 박사(장신대 명예교수) 은하수 개울가에 외톨이 샛별 동녘이 밝아오면 빛에 묻힐 테지만 한 서린 외로움에 눈물도 말라버려 살며시 그리움만 눈가에 띄운다 저작권자 © 크리스챤월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勁草 한숭홍 박사(장신대 명예교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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