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표준정관' 심화 세미나 열린다
'한국교회표준정관' 심화 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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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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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법학회, 오는 19일 사랑의교회서 개최..전문가들 참석 심도깊은 설명회 예정
지난달 9일 개최됐던 표준정관 메뉴얼 설명회 모습

한국교회내의 분쟁을 막고 갈등과 다툼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한국교회표준정관’이 최근 발간되며, 표준정관 매뉴얼 설명회가 개최돼 화제가 됐다.

이에 한국교회표준정관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보다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한 심화세미나가 다시 개최된다.

(사)한국교회법학회는 오는 19일(월) 오후 1시부터 20일(화) 오후 4시까지 양일간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교회표준정관 심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지난달 7월 9일 전문가들이 주관하고 감수해 편찬한 한국교회표준정관을 발표하고 표준정관매뉴얼에 대한 설명회를 가지며 교계 안팎의 많은 관심을 모은바 있다.

지난 설명회 개최와 관련해 한국교회법학회 서헌제 학회장은 “기독교 언론은 물론이고 일반 언론에서도 설명회를 통해 ‘한국교회표준정관매뉴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지난 7월 9일 설명회에는 200여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지만 설명회 이후 사람들의 문의와 자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또 서 학회장은 이번 심화세미나와 관련해서도 “한두 시간의 피상적인 설명회만으로는 표준정관의 의미를 전달하기에는 미흡하여 심화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이 세미나에서 표준정관의 각 장을 8개 분야로 나누어 표준정관 편집에 참여하였던 서헌제 학회장, 송기영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당일 심화세미나의 구성은, 서 학회장이 ‘한국교회 표준정관이란’ 주제로 표준정관의 의미와 내용 및 제정과정에서 대해서도 심도 있게 설명하고, 음선필 교수가 제 1장 총직에 대해 교회의 주권과 자유 및 교회정관과 총회 헌법의 관계에 대해 세부적으로 분석하며, 명재진 교수는 제3강 교인에 대해 교인의 자격 취득과 상실 및 교인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또 정재곤 박사가 제3장 교회의 직원(사역자)에 대해 목사의 자격과 취득 상실 및 목사의 청빙과 사임을 알기 쉽게 설명 할 예정이며, 서헌제 교수가 제4장 교회의 기관(치리회)에 관해 당회의 구성과 직무 등에 관한 강의를 맡게된다.

이밖에도 송기형 변호사는 제6장 교회의 재산에 대해, 이석규 박사는 재정회계(종교인 과새)에 대해, 서헌제 교수는 부칙 및 교회의 노무에 대해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심화 세미나에는 표준정관 강의 이외에도 신장환목사의 ‘목회와 스마트폰 활용’ 특강이 있을 예정이며 이에 학회에서는 교재비와 식대로 3만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문의: 1600-9830

한국교회표준정관 메뉴얼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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