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부설 우림북(대표 빈성남)은 이재록 목사의 주제설교 모음집 기도편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를 중국어 간체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15개 언어로 번역 발간된 바 있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책자는 최근 중국어로 발간되어 세계 주요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아마존닷컴, 아마존 브라질, 아마존 스페인을 비롯 호주의 북토피아, 러시아의 북보에드, 네델란드의 베텔스만 온라인 등을 통해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화교권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이 목사는 책에서 “깨어 기도할 때 성령께서 옳은 길을 가도록 깨우쳐 주십니다. 그래서 죄와 싸워 버리는 만큼 영혼이 잘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가기 때문에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임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림북은 이재록 목사의 주제설교 모음집 치료편 “치료하는 여호와” 중국어판도 발간하여 전세계 서점에 유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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