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총회부흥사회 제36대 대표회장 서대천 목사 취임
예장 합동 총회부흥사회 제36대 대표회장 서대천 목사 취임
  • 크리스챤월드리뷰
  • 승인 2019.12.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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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안팎 인사들, 기대와 격려 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부흥사회 제36대 대표회장에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가 취임했다.

예장 합동총회 부흥사회는 16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대표회장 이·취임식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대표회장에 취임한 서대천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전하며, ‘회개’를 강조한 뒤, 합동부흥사회가 먼저 회개를 구하고 생명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그는 “역사를 돌아보면 어떠한 시대 속에서도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었다”면서 “우리는 지금 혼란과 무질서 등 위기를 겪고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고 있지만 하나님은 어두운 때에 회개의 불을 일으켜, 복음을 전하셨다”고 밝히며 “지금처럼 혼탁한 시기에 합동부흥사회가 먼저 하나님께 돌아가 회개를 구해야 한다”고 합동부흥사회의 솔선을 권면했다.

그러면서 “우리 목회자가 먼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알려야 한다”며 “이 일을 위해 오직 예수님만 붙들고 생명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역설했다.

교계 안팎의 인사들도 서 목사의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증경회장 김조 목사와 김종주 목사, 유연동 목사, 설동욱 목사를 비롯, 전 국회의장 정세균 의원과 전 농림부장관 김영진 장로, 국민문화재단 박종화 이사장 등은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고, 문희상 국회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전을 통해 서 대표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박원순 시장은 “20년 이상 미래세대에 배움의 기회를 주고 교육에 힘쓰며 헌신의 삶을 살아오신 서대천 목사님의 취임을 축하하며, 살아오신 경험과 화합으로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힘써주시길 기대하며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임사를 전한 직전대표회장 라성열 목사 역시 지나온 1년을 돌이키며 “임원들과 증경회장단이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서대천 목사가 뒤를 이어 부흥사회를 이끌어가게 됐으니 우리 부흥사회에게 새로운 기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부흥사회가 서 목사와 함께 더 큰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날 준비위원장 정여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취임감사예배는 전 총신대 총장 정일웅 목사가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의 제목하에 말씀을 전했고, 운영회장 강주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라성열 직전회장의 이임사와 공로패 증정에 이어 서대천 신임 대표회장이 취임사를 전했다. 증경회장단과 각 기관 단체 및 홀리씨즈교회에서 축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서도 있었다.

한편, 서대천 목사는 고려대학교에서 수학 학사와 북한학 석사를 이수한 뒤 총신대 신대원과 칼빈대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기총 공동회장과 성산전도협회 대표회장, 국조찬기도회 이사, 대한민국사랑국민운동본부 이사장, 우리민족교류협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홀리씨즈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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