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孝) 인성 특성화교육기관인 ‘성산보육교사교육원(대표 김영미 원장)’이 효를 기반으로한 보육교사 양성에 매진하며 국가 영유아 보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성산보육교사교육원은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이다.
교육생 모집부문은 보육교사 양성과정이며, 1년 후 국가자격 무시험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여성 미취업 구직자 등에게 관심이 높다.
성산보육교사교육원(인천광역시 위탁교육기관)은 효 정신에 입각하여 기독교의 기본 가르침인 사랑실천을 교육하고 민족 복음화를 실현하며, 국가와 사회의 발전 및 세계평화와 인류문화 향상에 헌신할 인격과 능력을 갖춘 지도자 양성을 설립정신으로 하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부설 보육교사교육원으로, 효와 인성을 중시하는 교육기관이다.
성산보유교사교육원은 1998년 개설후 현재까지 국가공인(3급)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며 수많은 보육교사를 양성, 영유아는 물론 어린이 및 청소년 등의 보육문제를 해결해 왔다.
보육교사교육원 김영미 원장은 교육원에 대해 “보육교사자격증 취득 후 어린이집 담임교사 및 누리교사, 지역아동센터교사, 방과후 교육기관 교사 등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전문적인 교육과 함께 최신시설 기자재가 완비된 강의실, 실기실습실, 학생 휴게실, 학습지원공간, 상담실 등이 구비되어 쾌적하고 수준 높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면서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교육생들에게 진학과 진로에 대한 최신정보와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또 “성산보육교사교육원은 올 해 한국보육진흥원이 진행한 보육교직원 대상 보수교육실시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질적으로 우수한 교육기관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히며 “보육교사의 마음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사업주 위탁 교육훈련과정(HRD)인 생활지도 HYO인성교육과정 심사에 통과하여 자체개발한 인성교재를 활용하여 영유아는 물론 보육교사가 행복할 수 있는 인성친화적인 보육문화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자부심을 전했다.
아울러 김 원장은 “보육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민간자격증과정을 연계하여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2020년 양성교육과정 24기를 모집 중이다”고 알렸다.
보육교사양성교육과정은 교육기간이 1년이며 개강은 오는 3월 말이다. 또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양성교육과정에 대한 접수 및 상담은 방문 및 전화상담, 또는 홈페이지(www.성산보육교사교육원.kr) 등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032) 433-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