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신년 감사예배 드리며 새해 시작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신년 감사예배 드리며 새해 시작
  • 크리스챤월드리뷰
  • 승인 2020.01.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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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사무총장· 총동문회장 등 주요 임원 취임식도 함께 진행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대표회장 함덕기)가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출발로 새해를 시작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0일 서울 장안동 성복교회(이태희 목사)에서 2020년 신년 감사예배와 함께 임원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태희 총장은 신년사를 전하며 “올해는 총선 후에 나라가 어려워 질 수도 있기에 여러분들은 특별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라”고 주문하며 “기도 많이 해서 민족복음화를위해 쓰임받는 능력있는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한 대표회장 함덕기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2020년은 모든 회원이 이념과 갈등, 개교회 이기주의를 벗어나 한국교회와 나라의 현실을 위해 기도하고 회개하며 하나되는데 힘쓰자”며 “민족복음화를 통해 8천만 민족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모든 회원들과 임원들이 열정을 다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취임식에 앞서 드려진 신년 감사예배에서는 총강사단장 신석 목사의 사회로 수석상임본부장 박금순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학술원장 강예스더 목사의 성경봉독 후에 서울 연수원장 박영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되는 일에 힘쓰자’라는 제하의 말씀에서 “우리는 부족하지만 겸손과 온유, 오래참음을 지키며 하나되는 일에 힘쓴다면 하나님께서 민족복음화에 은혜와 힘을 주실 것이다”고 설교했다.

총동문회장 백중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2부 특별기도회순서에서는, 총기획본부장 홍기운 목사와 수석실무본부장 변상남 목사, 전임본부장 이영훈 선교사, 대내협력본부장 함금천 목사가 각각 ‘대한민국 자유와 복음통일을 위해’, ‘한국교회의 회개와 부흥을 위해’,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발전을 위해’ 특별기도를 이끌었다.  

이어진 3부에서는 사무총장 전영규 목사의 사회아래 대표회장 및 사무총장, 총동문회장 등 주요 임원진들의 취임식이 이어졌다. 취임식에서는 취임패와 공로패 전달에 이어 운영부총재 김병호 목사와 성회부총재 김원철 목사, 부총재 민승 목사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특히 김원철 목사는 축사에서 “아시아 최초 기독교 국가인 우리나라의 복음화율이 현재 30.72%에 이른다”며 “조금만 더 노력하면 50%에 이를 수 있기에 우리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더 힘써 노력하자”고 축사했고, 민승 목사는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여러분이 있는 한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고 축복을 전했다. 

사무차장 김익배 목사의 광고에 이어, 이태희 총재가 축도하며 이날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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