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코로나 극복노력 계속
사랑의교회, 코로나 극복노력 계속
  • 크리스챤월드리뷰
  • 승인 2020.03.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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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과 8일에 이어 15일 주일예배도 온라인 방송예배 결정..한국교회에 대한 일부의 왜곡된 주장에 유감 표명도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사랑의교회가 성도들을 보호하고 책임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3월 15일 주일예배 역시 온라인 생중계로 드리기로 자발적 결정을 내렸다.

사랑의교회는 “나라와 국민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견지하고, 모든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3월 15일 주일예배를 비롯한 모든 공예배를 사랑온(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사랑티비(SaRang TV)를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생중계 온라인 예배로 계속해서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앞서 지난 2주간 ‘자발적 자가격리’ 수준에 준하는 절제의 삶을 실천했다. 4부까지 진행되는 주일예배를 비롯, 모든 공예배를 사랑온(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사랑티비(SaRang TV)를 통해 제공하는 실시간 생중계예배로 드렸다. 성도들과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며 당국의 노력에 협력하는 차원이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대구시민을 위로하기위해 긴급구호물폼을 보냈는가하면 성금을 모금하고 확진자의 치료를 돕기위해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사랑의교회안성수양관과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제천기도동산 등 두 곳을 경증환자 수용시설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교회의 자발적인 결정이었다. 국가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신앙공동체인 교회가 적극적으로 책임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누구의 지시나 명령이 아닌 교회 공동체의 자발적인 결정에 의해 예배 방식을 실시간 생중계 예배로 전환했다.
 
아울러 예배당 역시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통하여 국민의 보건과 건강을 지키는데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사회 일각에서 주일예배를 폄하하고 한국교회를 이단, 사이비 종파와 동일하게 생각하는 왜곡된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교회측은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사랑의교회의 코로나 사태 극복 노력은 멈추지 않는다. 성도와 국민의 건강 수호가 최우선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며, 당국의 노력을 지원하고 그것이 교회의 사회적 역할임을 잊지않기 때문이다. 병마와 이단, 그리고 한국교회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맞서는 사랑의교회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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