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금지하겠다는 명령에 최선을 다한 모습임이 느껴집니다
예배를 지키기.위한 노력이였는데 왜 비방의 대상으로 여기시는 건지 ..
비방하시기 이전에 한국교회를 위해 전면에서 한 번 뛰어보세요 ...
생각만 앞서는 말이 아닌 행동을 보이시고 비판도 하시면 좋겠네요 ...
애쓰신 목사님들 그리고 함께 이해하며 소통해 주신 이재명지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비난은 쉽다-라는 소목사님의 말씀 공감되네요. 앞에서 실제 행동으로 대처해나가는 입장을 전혀 고려치 않고 무턱대고 비난만 쏟아내지 말고 대안도 제시하며 움직여주실 수 없다면 지원하고 기도로 응원해 주셔 단합된 모습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 하신 목사님들과 소목사님이 이번 도지사님과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힘내세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기독교계의 입장을 존중하신 이재명 지사님.
국민보건과 사회공익에 협조하며 예배의 가치와 본질을 지켜내신 경기총 목사님들.
대화와 소통으로 정확한 타이밍에 큰 일을 하셨습니다.
더불어...
한국교회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 예배의 가치와 본질을 지키기 위해서 온 몸 바쳐 사명으로 일하시는 소목사님께.
갖은 곡해로 공격하고 비판하시는 목회자분들...
그저...저희 평신도들은 '내 눈에 들보는 보지 못 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 크게 보인다...' 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무슨 일에든 비판하기전에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기도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