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현장 주일예배 복원하며 방역지침 준수 ‘철저’
사랑의교회 현장 주일예배 복원하며 방역지침 준수 ‘철저’
  • 크리스챤월드리뷰
  • 승인 2020.05.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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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위험군 성도들엔 여전히 온라인 예배 유도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 후 3번째 주일이었던 지난 24일, 한국교회를 선도하고 있는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이날 역시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현장예배를 드려 주목받았다.

코로나 확산에 대해 긴장의 끈을 놓지않은 가운데 서서히 현장예배를 복원하며 온전한 예배로 회복하고 있는 사랑의교회는 이날 예배도 예방에 각별히 심혈을 기울이며 성도들을 일사분란하게 지도했다.  

특히 현장예배를 준비하며, 주일예배는 물론 주일학교 예배 등에서 성도들과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도록 했고, 신분을 일일이 확인한 뒤 예배에 참석하도록 했다. 

다만, 고령자 · 임산부 ·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성도들과, 회사 동료 등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가 있는 경우 및 해외 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성도들에는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토록 유도했다.

또한 현장예배 성도들에게는 예배당 출입시 방역과 관련한 안내위원들의 지도에 적극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이 있어 부속실로 안내될 수 있음을 사전 공지했다.
 
그 밖에도 발급받은 QR코드를 활용하여 입장하도록 했으며, 새가족이나 방문자, QR코드가 없는 출입인들에게는 예배참석자 카드를 먼저 작성하도록 하고 예배당으로 입장시켰다.

이같은 철저한 노력으로 성도들은 보다 안전하며 평온한 가운데 예배에 임할 수 있었고, 온라인예배를 드렸던 성도들 역시 현장예배 참여에 대한 희망을 가지며 예배에 집중할수 있었다.

사랑의교회는 앞으로도 코로나 상황을 계속해서 예의주시하며, 보다 많은 성도들이 안전한 가운데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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