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정갑윤 의원 "시민 덕분에 행복...필요한 곳 달려갈 것"
통합당 정갑윤 의원 "시민 덕분에 행복...필요한 곳 달려갈 것"
  • 박수지
  • 승인 2020.05.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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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수 기자 = 정갑윤 의원(울산 중구)이 28일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20대 국회의원을 마감하는 기자화견을 열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배병수 기자 = 정갑윤 의원(울산 중구)이 28일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20대 국회의원을 마감하는 기자화견을 열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5선 정갑윤 의원(울산 중구)이 28일 "울산시민과 함께여서 너무나 행복했다"며 "이 은혜 잊지 않고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정갑윤 의원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20대 국회의원을 마감하는 기자화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내일이면 18년간 이어져 온 여의도 정치의 멍에를 내려놓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간다"며 "그동안 시민들이 주신 하해와 같은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긴 세월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고, 기뻐하고 슬퍼했던 매 순간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늘 부족했지만, 정갑윤이 힘들 때마다 두 손을 맞잡아 주셨고, 고비가 있을 때마다 일으켜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믿고 맡겨주신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으로 울산 최초 내리 5선, 울산 최초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았다"며 "그리고 울산 정치사 최초 국회부의장에 오를 수 있었다"고 했다.
 
정 의원은 "큰 정치걸음을 걷게 해주신 그 믿음과 기대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초심 잃지 않고 수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었다"며 "그 중 가장 보람된 일을 꼽으라면 단연 '태화강 국가정원'이며, 태화강의 기적이 멈추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 밖에 "우정혁신도시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고, 국가산단인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도 유치시켰다"며 "울산 가정법원과 소년재판부 신설, 암센터 유치 등 사법인프라와 의료시스템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은 시민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국회예결위원장과 국회부의장 등 정치적 위상을 높여줬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풍부한 정치경험과 인적 네트워크의 소중한 자산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정 의원은 향후 울산시장 선거 등 출마계획에 대해서는 "우선은 쉬고 싶다"면서도 "국민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 바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라고 답해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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