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에 지원금 및 용품 전달
한교연,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에 지원금 및 용품 전달
  • 크리스챤월드리뷰
  • 승인 2020.07.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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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6월 30일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해,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강명이 목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당초 5월 가정에 달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 달 여 늦어졌다.
 
이날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 전달식은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가 기도한 후 명예회장 박요한 목사가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할 것’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여성위원장 강명이 목사가 격려사를 전한 후 자립지원금 1백만원과 1백만원 상당의 기저귀 물티슈 등 아기용품을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으며, 꿈나무 원장 박미자 권사가 감사함을 전한 뒤, 기획홍보실장 김훈 장로의 광고후에 박요한 목사가 축도하며 마쳤다.

이날 명예회장 박요한 목사는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할 것’ 이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꿈나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케어하고 지도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앞으로 이 모자원이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꿈나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전했다.

여성위원장 강명이 목사는 격려사에서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생활에 변화가 생기고, 사회 경제 등 모두가 힘든 시간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전달하는 미혼모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가정의 달인 5월에 ‘꿈나무’에 자립정착금과 아기용품을 지원해 왔지만, 특수한 코로나19 발병 여파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미혼모자 복지시설에 이제야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히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섬기는 일이야말로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실천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꿈나무 원장 박미자 권사는 “‘꿈나무’는 만3세 이하 아이들과 미혼모들이 입소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꿈나무는 아이들과 부모교육 등을 하면서 엄마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의 ‘꿈나무’ 지원은 올해로 6번째로 이번 자립지원금과 아기용품은 여성위원장 강명이 목사,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김동근 장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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