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예배와 기도 다양한 활동으로 코로나 극복에 전력
사랑의교회, 예배와 기도 다양한 활동으로 코로나 극복에 전력
  • 크리스챤월드리뷰
  • 승인 2020.07.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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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임하며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도 철저

다양한 신앙활동과 예배 및 기도로 코로나 등 한국교회의 위기 상황 극복에 노력하고 있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스가랴서 주일강해’를 통해 다시한번 뜨거운 신앙과 영성을 확인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달 둘째 주일(6월 14일)부터 ‘돌아오면, 회복된다’는 주제로 '스가랴서 주일강해 : 함께 재건 시리즈’를 시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대의 큰 틀이 바뀐 지금,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온전한 회복의 능력임을 믿으며 예배를 이어오고 있다.

그 네 번째 시간을 맞은 지난 주일예배(5일)에서 오정현 목사는 ‘제2환상: 숙련된 대장장이의 계보 (스가랴1:18~21)’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말씀에서 “주변의 환경에 주눅들지 말고 영적인 눈을 열어 하나님이 주시는 환상을 바라보라”면서 “눈앞에 놓인 현실이 아닌 삶의 모든 영역 가운데 임하신 하나님의 영역주권을 인정함으로 환경을 뛰어넘어야 하고, 이를 위해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고 강권했다. 오 목사는 덧붙여,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매일 되새기고 숙련시켜서 시대의 어두움을 해결하는 대장장이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아울러, 사랑의교회는 ‘여름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도 진행했다. 사랑의교회는 4일, 다음달 15일까지 7주간 진행되는 여름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의 첫 예배를 시작하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무너진 우리의 일상을 회복시키고, 한국교회가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사랑의교회는 지난 3월에 예정됐던 ‘특별새벽부흥회’를 순연한 바 있다.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회는 2003년 8월, 40일간의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매해 봄과 가을, 일주일 간 새벽 4시에 1만여 명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인과 교회, 민족과 시대를 위해 기도하는 예배다. 이번 여름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는 특별새벽부흥회를 매주 토요일에 갖기로 했으며, 온라인과 현장예배를 병행하여 드리기로 했다 

이에, 여름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 첫날인 4일에는 ‘내 영혼의 풀 워십(Full Worship)’ 으로 진행했다. 사랑의교회는 민족의 어려운 시기를 예배로 극복해온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2004년부터 ‘내 영혼의 풀 콘서트(Full Concert)’를 진행해왔다. 사랑의교회는 표준(New Normal)이 대두되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온전히 예배함으로 ‘영적인 새로운 표준’이 세워지길 바라며 ‘내 영혼의 풀 워십(Full Worship)’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4일, ‘갑절의 은혜를 소망하라 (스가랴9:12)’ 라는 주제를 갖고, 본당에 나왔다. 본당과 부속실 등을 채운 3천여 명의 성도들은 모든 환경을 극복하는 ‘사랑의교회 영가족 합심기도문’을 나누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작점이 되길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영광스러운 찬양을 올려드릴 때 보혈의 능력이 뿜어져 나와 한국교회가 안전지대가 되고 시대가 회복되는 역사가 펼쳐지길 기대한다”는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을 깨웠다.

사랑의교회는 다양한 예배와 활동을 펼치며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했다. 여름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는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 해외입국자, 격리 중인 성도 등은 반드시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예배에 참여토록 안내했다.
 
또한 늘 그래왔던 것처럼, 현장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을 두고 그 외 인원들은 부속실로 안내했다. 교회 입장 시에는 발급된 QR코드를 활용했고, 새가족이나 방문자 QR코드가 없는 성도들은 예배참석자 카드를 먼저 작성하고 입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국내외 저명한 목회자는 물론 다양한 크리스챤 인사들을 예배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우선 오는 11일 여름 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는 채드 해먼드 목사(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아시아 집회 디렉터)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며, 김흥국 회장 (하림그룹), 이정훈 교수 (울산대학교), 최복이 이사장 (본 월드미션), 브라이언 박 목사 (CTS 콜링갓), 이용희 교수 (에스더기도운동대표, 가천대학교) 가 강사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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