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이대위, 세이연과 이인규 권사 ‘이단 교류금지’ 유지하기로
예장 합동 이대위, 세이연과 이인규 권사 ‘이단 교류금지’ 유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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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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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진리수호’발행인 박형택 목사는 1년 더 연구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세이연)에 대해, 이단 규정과 교류 금지를 결의했던 104회 총회의 결정을 자구 수정받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의했다.

더불어 세이연과 관련한 이인규 권사 역시도, 세이연과 입장을 같이 한다고 보고 이 권사와 관련된 인터넷 신문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카페 등의 이용, 기고, 구독, 광고 및 후원하는 것을 금지키로 한 104회 총회 결의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목회자진리수호’ 발행인 박형택 목사와 김문호 편집인에 대해서는 한 회기 더 연구하기로 했다. 

예장 합동 이단대책위원회는 먼저 이인규 권사와 관련해 “104회 결의대로 유지하기로 한다”며 “이인규 씨는 본 교단 목사에 대한 이단성 공격을 일삼아오면서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본 103회 이단대책위원회에서는 이인규 씨와 같은 입장에 있는 세이연에 대하여, 본 교단 산하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는 세이연과 그 관련된 모든 인터넷신문과 인터넷 등에 기고, 구독, 광고 및 후원하는 것과 철저히 교류를 금지하기로 한다”고 결론 지었다.

또 세이연에 대해서도 역시 “104회 결의대로 유지하기로 한다”며 “본 교단 산하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는 세이연과 그와 관련된 모든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등에 기고, 구독, 광고 및 후원하는 것과 철저히 교류를 금지하도록 보고하였으나, 반 삼위일체를 주장하므로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류를 금지하기로 자구 수정하여 받기로 가결한다”고 부연했다.

박형택 목사에 대해서는, ‘목회자 진리수호 편집인 김문호, 발행인 박형택 씨의 이단 옹호의 건’을 다루며 “한 회기 더 연구키로 한다”고 결의했다.

앞서 지난해 104회기 이대위는 이인규 권사와 관련해 “이인규(감리교권사)씨는 특별계시가 계속된다는 주장으로 2017년 본 교단 102회 총회에서 ‘교류금지’로 결의된 자다”며 “예수님의 여호와 되심을 부인하는 이인규를 조사하여 이단성이 있다”고 조사 청원 보고했다.

당시 이대위는 “이인규 씨는 감리교 권사로서 사업을 하다가 이단연구를 하면서 이단 연구가가 되었다. 이인규 씨의 사상의 문제점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오늘날도 특별계시가 있다는 것이며, 둘째는 십자가 복음과 부활복음을 이원화하며, 셋째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속죄를 이루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속(redemption)을 이루셨다고 하며, 넷째는 하늘 성소가 실제로 존재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 신 후 실제로 하늘 성소에 들어가 다시 피를 뿌렸다는 것이다”고 보고하며 “본 교단의 연구 결론으로 이인규 씨는 평신도로서 이단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말해주고 있다”고 지적 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이대위는 “본 교단 성도들은 개혁주의 신학과 맞지 않고 이단성이 있는 이인규 씨의 이단연구 결과물에 의지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고 주지를 전하며 “본 교단 산하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는 그의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까페에 기고, 구독, 광고 및 후원하는 것과 철저히 교류 금지해야 할 것이다”고 결론 내렸다.

또 당시 이대위는 세이연과 관련해서도, “이인규와 같은 입장에 있다”며 “본 교단 산하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는 세이연과 그와 관련된 모든 인터넷과 신문 등에 기고, 구독, 광고 및 후원하는 것과 교류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

예장 합동 105회기 이단대책위원회는 이 같은 전 회기의 입장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하며 금번 회기에도 그대로 이어가기로 했다.

예장 합동 105회 총회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총회로 개최됐다. 이에 특별위와 상설위는 보고서대로 받았으며, 청원은 임원회가 결정키로 했고, 이대위 보고는 총회 결의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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