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릭워렌 등 세계적인 목회자와 '특새' 함께 한다
사랑의교회, 릭워렌 등 세계적인 목회자와 '특새' 함께 한다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0.10.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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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9일부터 1주일간 ‘기억하라 기대하라 새 길을 만드시는 주’ 주제로..릭워렌· 프랭클린 그레이엄· 로렌 커닝햄 목사 등 참여
사랑의교회 특새를 함께 하게 될 릭워렌, 프랭클린 그레이엄, 오정현, 로렌 커닝햄 목사(사진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세계적인 목회자를 특별새벽부흥회의 강사로 초청, 한국교회에 영성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특별새벽부흥회를 더 특별하고 뜨겁게 만든다.

사랑의교회의 특별새벽부흥회와 함께 할 세계적인 목회자로는 릭 워렌(새들백교회), 프랭클린 그레이엄(빌리그레이엄 전도협회 회장), 로렌 커닝햄(국제예수전도단‘YWAM’ 설립자) 목사 등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9일부터 일주일간 개최될 사랑의교회 제18차 특별새벽부흥회에 강사로 참여해 뜨거운 영성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다만,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와 로렌 커닝햄 목사 등은 매일 새벽 사랑의교회 성전에서 성도들과 함께 말씀과 기도를 나누며 현장에서 동참할 예정이지만, 릭 워렌 목사 등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상메시지를 통해 참여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신앙과 영성이 무뎌질 수 있는 이때, 사랑의교회가 세계적인 목회자를 초청 한국교회에 강력한 영성을 불어넣으며 뜨거운 부흥의 현장을 만들 것으로 보여,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회는 2003년 오정현 목사가 부임하면서 처음 시작됐다.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특별새벽부흥회는 매년 봄, 가을에 진행되고 있으며 매 예배마다 1만여 명이 넘는 성도들이 참석해 함께 기도하며 부흥의 현장이 되고 있다.

한국교회와 함께 말씀을 나누는 거룩한 시간으로 자리매김 해 온 사랑의교회의 특별새벽기도회는 그러나 올해 봄 특새가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도 진행되지 못했으며 여름특별토요비전새벽예배로 기도의 불씨를 이어간 바 있다. 따라서 성도들이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는 이번 가을 특새는 특별히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말씀나눔 특별새벽부흥회로 치러지며 봄 특새의 아쉬움을 지울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세계적인 목회자와 함께하는 이번 특새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부흥의 역사를 만들 것으로 성도들은 기대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이번 새벽부흥회를 두고 ‘기억하라 기대하라 새 길을 만드시는 주’를 주제로 정하며, 모두가 함께 하자는 의미로 ‘사랑의교회 SaRang All Together’로 명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로 무뎌지고 지친 신앙과 영성을 다시 깨우며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세계교회와 지구촌을 위해 간구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별새벽부흥회 개최와 관련 담임 오정현 목사는 “모든 한계와 고난을 뛰어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W자 회복을 넘어 새로운 부흥과 비상을 꿈꾸며 기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그러면서, “광야에 새 길을 만드시고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의 야성과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며 새롭게 재편되는 한국사회와 세계교회에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자 한다”며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시대 환경 속에서 교회가 나아갈 새로운 토대를 세우기 위해 더욱 간절하게 기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회에 강사로 나서는 새들백교회 릭 워렌 (Pastor Rick Warren) 목사는, 21세기 미국 복음주의 교회의 대표적인 목회자로, 미국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로도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160여 국가의 수많은 교회들로 이루어진 초교파 네트워크  ‘Purpose Driven Movement’를 설립해 전 세계적으로 40만 명 이상의 목회자들을 훈련시켰고, 소득의 90%를 에이즈 감염자와 피해자를 섬기는 ‘Acts of Mercy’, 개발도상국의 교회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Equipping the Church’, 가난, 질병, 문맹을 퇴치하는 ‘The Global PEACE Fund’에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 로렌 커닝햄 (Loren Duane Cunningham)목사는, 국제적이고 초교파적인 선교단체 ‘국제예수전도단(YWAM)’의 설립자이자 하와이 열방대학 총장이다. 현재 전세계 180개국에 1,000여 개의 지부를 두고 18,000여 명의 전임사역자들과 함께 사역하고 있다.

프랭클린 그레이엄 (Franklin Graham) 목사는 미국 복음주의 교회지도자로 빌리그레이엄 전도협회 회장,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인 ‘Samaritan's Grew’을 섬기고 있는 세계적인 목회자다. 아버지 빌리 그레이엄처럼 미국 전역과 전세계 49개국에서 190개의 전도집회를 열어 복음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한편, 세계적 목회자와 함께하는 사랑의교회의 이번 특별새벽부흥회는 다음달 11월 9일부터 1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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