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예배 시작..빌리 그래함 영상과 브라이언 박 목사 첫 스타트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예배 시작..빌리 그래함 영상과 브라이언 박 목사 첫 스타트
  • 크리스챤월드리뷰
  • 승인 2020.11.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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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기대하라 새 길을 만드시는 주’ 주제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깨운다

“이번 특새는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말씀과 부흥의 현장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부흥의 역사를 만들 것”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야심차게 마련한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글로벌 특새 (Global SaRang Dawn Revival Worship)가 화제다.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신앙의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말씀과 부흥의 현장’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특새)를 시작했다. 특새는 세계 각 지역의 현지 시간은 다르지만 동일한 시간에 유튜브 생중계와 화상회의 매체 ‘ZOOM’을 통해 예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9일 시작한 특새 예배에서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는 직접 영어로 세계교회 성도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한국교회의 영적 자산을 세계교회와 함께 나누는 영적 플랫폼, 글로벌 플랫폼으로 쓰임 받는 은혜가 있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또한 예배에서는, ZOOM으로 접속한 익산 예안교회(담임 오주환 목사)와 브라질 상파울로 아구아비바교회(담임 고영규 목사)가 특새 개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오주환 목사는 “이 새벽에 저도 참여했던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를 다시 보니 마음이 뭉클하다”며 “애쓰고 수고해주신 오정현 목사님과 성도님들,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고영규 목사 또한 “파리를 생각하면 에펠탑이 생각나듯 한국 서울을 생각하면 사랑의교회 특새가 생각난다”면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한국의 땅 끝에 있는 브라질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감격을 나눴다.

이날 특새 예배는 높은 관심과 참여 열망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참여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 본당과 부속실에는 좌석대비 50%만 입장토록 해, 성도들의 입장에서는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접속한 7천5백여 명 및 줌으로 접속한 해외 50여 곳의 교회들은 신앙적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만족감을 가질 수 있었다.

이렇듯 이번 특새에서는 두 개의 방식 루트를 통해 세계로 말씀이 전해진다. 순수 복음을 외치는 한국 강사가 현장에서 말씀을 전하고, 세계 복음주의 진영에서 사역을 이끄는 해외 강사들이 영상으로 시공을 뛰어넘는 은혜를 나누게 된다. 9일에는 브라이언 박(CTS 콜링갓) 목사와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함께했다.

첫날인 9일에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소개로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300만명이 모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말씀을 들었다. 요한복음 15장 13절의 ‘서로 사랑하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3만 8천명이 결신하게 한 당시의 생생한 모습을 보며 폭발적인 복음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세계 가운데 일어나길 마음 모았다.

이날 특새에 참여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 새벽에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한국의 남녀노소 모두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더욱 빨리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버님 프랭클린 그래함이 한국에서 73년도에 전했던 복음을 소개한다”고 말하며 “오랫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강력한 예수 그리스도의 영향을 한반도에 끼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희망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Franklin Graham)목사는 미국 복음주의 교회지도자로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회장,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인 ‘Samaritan's Grew’을 섬기고 있다. 아버지 빌리 그래함처럼 미국 전역과 전세계 49개국에서 190개의 전도집회를 열어 복음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는 목회자다.
  
또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에 이어 현장에서 말씀을 전한 브라이언 박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응답보다 더 큰 선물을 주셨다”면서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고 지켜주신다는 것이다. 어떤 어려움, 상황, 고통 속에서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담대히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이다. 늘 하나님께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사랑의교회 특별새벽부흥예배는 2003년 오정현 목사가 부임하면서 처음 시작되어 한국교회에 ‘특새’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주목을 받았다. 매년 봄, 가을 2회에 걸쳐 진행되는 특새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봄특새가 열리지 못했지만, 매 예배마다 1만여 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뜨거운 부흥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둘째 날인 10일에는 2011년부터 사랑의교회와 함께 복음의 서진 사역을 하고 있는 영국 유니온 신학교 총장 마이클 리브스 목사와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가 나섰다. 특히 리브스 목사는 마태복음 6장을 가지고 기도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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