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 특별새벽부흥예배 메시지
오정현 목사 특별새벽부흥예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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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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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에게 갑절의 은혜를 베푸시기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9일 '제18차 특별세벽부흥예배'를 시작한 가운데, 오정현 목사가 특새예배 개최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오 목사가 전한 메시지의 전문이다.  

가슴 졸이며 기도로 준비한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를 드디어 여는 감격을 무엇에 견줄 수 있을까요. 초유의 코로나 사태 가운데서도 영가족들이 한결같이 함께 모여 주님 주신 언약의 말씀 붙잡고, 영적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번 특별새벽부흥예배는 두 개의 트랙, 곧 순수 복음을 외치는 한국 강사와 세계 복음주의 진영에서 기름부음 있는 사역을 이끄는 해외 강사들이 말씀을 전합니다.

교회는 이 땅에 탄생할 때부터 선교적이고 글로벌했습니다. 세상은 인종, 민족, 지역 문제로 갈등과 대립을 첨예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사랑의교회는 경쟁과 편견의 시대에 맞서 새로운 차원의 미션을 바라보며 지역과 인종과 언어와 나라를 초월하여 함께 예배합니다. 방역 지침을 잘 준수하며 현장에서, 그리고 세계 각 지역의 현지 시간은 다르지만 동일한 시간에 랜선으로 특별한 새벽예배를 함께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공적예배와 생활예배를 통해 어린양의 혼인잔치 예고편에 참여하는 ‘예배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으면 다른 그 무엇이라도 예배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대상을 닮아 가듯, 하나님을 예배하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갑니다. 하나님을 닮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 권능, 지혜 그리고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사람의 인생은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과 처한 형편과 처지가 어떻든 간에 하루하루 ‘작은 부활절’을 경험합니다. 생명이 약동하고 활력이 솟고 영적 성장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부활의 기쁨과 소망으로 점철된 나날을 사명 따라 살다가 드디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의 대관식에 참여할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이미 피로 닦아 빛나게 해주신 왕관의 보석을 받아 영원히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심신과 생활이 지친 나머지 물 없는 구덩이에 빠진 것처럼 영성에까지 피로감이 쌓인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 더 나아가서 영원히 견고하고 요동하지 않는 절대 가치와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목말라 찾고 있는 모든 이들을 제18차 특별새벽부흥예배에 초대합니다.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에게 갑절의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께서 우리가 드리는 일주일의 특별한 새벽예배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간구에 맞춤형으로 응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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