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재정 세미나 연다
한국교회, 재정 세미나 연다
  • 크리스챤월드리뷰
  • 승인 2020.11.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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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종로 100주년기념관에서 예결산, 종교인과세, 교회정관 등에서 재정 고찰

위드 코로나 시대를 겪고 있는 한국교회가 교회운영과 관련, 올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를 구상할 수 있는 재정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교회종교인과세공동TF’는, 오는 16일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한국교회총연합 사회정책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와 한국교회법학회(학회장 서헌제 교수) 주최로 한국교회 재정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교회 재정세미나에서는 위드 코로나시대를 겪은 올 한해, 교회의 예결산과 종교인과세, 교회 정관 등에서 재정적 부분을 점검, 결산해 보고 다가올 새해 재정을 계획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18년 1월부터 시행된 종교인 과세로 인해 교단과 교회는 이전과 달리 재정 운용에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한국교회는 종교인 과세에 맞춰 교회 정관 정비와 예결산 계획과 지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긴 하나 아직도 적잖은 준비와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지난 3년간의 중간 평가와 아울러 4년 차에 들어가는 종교인 과세와 관련하여 2021년의 재정 관련 목회 계획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법 전문가들의 맞춤형 강의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세미나는 3시간 집중세미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제한된 80명만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제1강은 ‘코로나 시대 대비 20년도 결산 및 21년도 예산계획 방안’을 주제로 김영근 회계사가 강연할 예정이며, 제2강은 ‘예・결산을 위한 정관 정비의 법적 절차와 방안’의 주제를 가지고 한국교회법학회 서헌제 교수가 강단에 설 예정이다. 제3강은 김진호 세무사가 나서 ‘21년도 예산을 위한 종교인 과세 준비’를 주제로 다룬다.

▲등록 문의: 010-6463-0191 양영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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