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황등중학교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펼쳐
생명나무, 황등중학교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펼쳐
  • 크리스챤월드리뷰
  • 승인 2020.11.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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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운 겨울을 견딜 수 있는 건 돌아갈 따뜻한 집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집에 가도 추위를 고스란히 견뎌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제대로 난방을 하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이다.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차가운 방에서 입이 덜덜 떨릴 만큼의 추위를 견디는 사람들……. 최근에는 온정의 손길도 줄어들어서 더욱더 팍팍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익산시를 대표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생명나무(이사장 정동운 목사, 상임이사 이석일 장로)는 11일 오후 황등중학교(교장 이석산)와 함께하는 제 5회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를 위해 1백만 원으로 연탄 1,300장을 구입해서 황등지역 독거노인 및 장애가정 가정에 연탄을 전달했다. 이 행사가 뜻깊은 것은 연탄을 구입해서 전해주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해서 몸과 마음을 다해서 이웃을 섬기게 한 것이다. 또한 이 행사는 지역 민간단체와 학교가 연합하여 지역사랑을 실천해서 지역에 따뜻한 온정이 널리 퍼지도록 힘썼다. 이 날 황등중학교 학생들은 연탄 나눔을 통해 이웃돕기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되새길 수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정동운 이사장은 “황등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땀 흘리며 연탄을 날라주면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 학생들이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인성에 실력을 쌓아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생명나무는 몸도 마음도 추위에 떨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해마다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산 교장은 “연탄 한 장의 기적을 우리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가서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지역을 섬기고 지역 속에서 더욱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나무와 함께 연탄 나눔에 참여한 황등중학교는 황등교회가 설립운영하는 기독교학교로서 전북교육청 선정 혁신학교를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새롭게 혁신플러스학교로 선정되는 쾌거로 지역사회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한 학교이다. 학교는 마을과 함께하는 혁신학교를 지향하여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펼쳤다, 마을과 동반성장하는 학교의 모델이 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플러스 학교는 전북 사립학교와 익산 농촌 지역에서는 유일한 성과로 의미가 깊다. 학교는 혁신플러스학교 지정으로 연간 6,000만원 상당의 특별교부금과 인력지원과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 혜택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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