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2020 임직헌신예배' 드려
사랑의교회, '2020 임직헌신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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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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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8명, 안수집사 82명, 시무권사 166명 총 256명 새롭게 세워..하나님과 교회와 성도앞에서 사명 다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임직식을 통해 256인의 청지기를 새롭게 세우며 시대의 사명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사랑의교회는 18일, 수요예배 시간에 교회와 시대를 섬길 새로운 임직자를 세우는 임직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헌신예배에는 장로 8인과 안수집사 82인, 시무권사 166인 등 총 256인의 성도가 새롭게 시대와 신앙의 청지기로 사명을 받았다.

이들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영광과 헌신을 다짐하며, 교회에서 성도들의 모범이 되고 사랑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기도자, 증거자, 봉사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임직헌신예배가 한국교회에 소망의 외침이 되는 은혜의 현장이 되고 더불어 임직자들의 평생의 삶에 샬롬의 평강이 임하고 믿음의 명문가문이 이어지기 바란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는 “우리 모두는 세상을 향해 나가야 하고, 사랑을 전해야 한다”면서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임하시며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 역시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직자들을 향해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 앞에 성결한 헌신자가 돼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밖에도 이날 임직예배에는 교단 안팎의 인사들이 참석, 새로운 사명을 받게된 임직자들을 격려하고 축복했다. 특히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섬기는 임직자들이 되기 바란다”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고, 예장 합동교단 총무 고영기 목사는 권면을, 정성진 목사 (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는 축사를 통해 사명자들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이날 사명을 받게 된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신앙인으로서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들은, ‘영화로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랑의교회 임직자로서, 교회의 모든 공적 예배에 전심으로 참석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을, 교회에는 헌신을, 성도에게는 모범이 되는 예배자가 될 것’과, ‘예수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전심전력을 다하는 진실한 기도자가 될 것’, 그리고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증거자가 될 것’,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손길이 미치지 않는 낮은 곳에서 겸손하고 따뜻한 봉사자가 될 것’, ‘목자의 심정으로 상처 입은 자들을 감싸주는 치유자가 될 것’, ‘절대감사, 불멸의 감사, 역설의 감사를 쉬지 않고 올려드리는 진정한 감사자가 될 것’,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서 앞서 걸어가신 희생의 길을 따르는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될 것’ 등을,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 앞에서 굳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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