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 진행하고 수료식 가져
한교총,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 진행하고 수료식 가져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0.11.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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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책임질 3040 목회자들을 초청, 서로 연합하는 매개체 역할을 위한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을 진행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포럼과 수료식은 24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먼저, 한국교회 주요교단에서 추천을 받은 젊은 목회자 50명으로 시작한 제1기 포럼은 원래 오프라인으로 숙박을 함께 하며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기획했으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온라인 포럼 후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채 현장 수료식을 진행했다.     

먼저 온라인 포럼에서의 강의는 감신대 예배학 박해정 교수가 ‘코로나19, 다음시대 예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첫 주제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포스트 코로나19, 예배의 회복’을 주제로, 법무법인 산지의 남윤재 변호사가 ‘차별금지법이 만드는 세상’을 주제로,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가 ‘데이터로 보는 미래교회’를 주제로, 총신대 북한선교학 하광민 교수가 ‘통일한국시대 교회의 미래’를 주제로, 예장 통합총회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가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와 과제’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이었다. 포럼 참가자들은 수강 후에 과제를 제출하며 포럼을 마쳤다.

이날 포럼후 수료식에서 말씀을 전한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는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메신저와 메시지를 위해 기획되었다”면서 “한국교회는 교단과 출신과 배경을 넘어서 공유하고 협력하며 격려하는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해 한교총은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리더십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료식 참가자들에게는 수료패와 한교총 뱃지, 에코백 등과 후원받은 12종의 서적 등이 수료선물로 제공되었으며 추후 활동을 위해 참가자 중 5인을 선정하기도 했다. 이날 포럼내용과 자료는 한교총 홈페이지(ucck.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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