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文대통령, 지지율 추락 이유는 비겁함·이중성…숨지 말라"
장제원 "文대통령, 지지율 추락 이유는 비겁함·이중성…숨지 말라"
  • 이균진 기자
  • 승인 2021.01.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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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이유는 무능보다 비겁함과 이중성이 더 큰 요인일 것"이라며 "더 이상 이미지 정치만 하려 들지 말고,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결정하고, 국민께 소상히 설명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들어 국가적 논란이나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대통령이 사라진다"며 이렇게 밝혔다.

장 의원은 "추- 윤 갈등 국면에서는 뒷짐만 지고 있었다. 전직 대통령 사면 논란에서도 대통령은 없다"며 "국민 누구도 대통령의 의중 없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독단적으로 검찰총장을 찍어낼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은 친문 눈치 보기에 전전긍긍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과의 사전교감 없이 사면권에 대해 소신을 밝힐 만큼 용감한 정치인이 아니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며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사건, 울산시장 선거 청와대 개입의혹 사건,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 사건, 전직 대통령 사면을 둘러싼 여권의 난맥상, 모두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는 일들"이라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비겁하게 뒤로 숨지 말라. 소신껏 결정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라며 "대한민국은 법무부 장관 중심제 국가도, 민주당 대표 중심제 국가도 아닌 대통령 중심제 국가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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