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새해맞이 행사가 줄줄이 취소된 1일 강원 강릉시 정동진에서 신축년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박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