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20대, 코로나로 취직 힘들어…일자리 만드는 건 자신있다"
박영선 "20대, 코로나로 취직 힘들어…일자리 만드는 건 자신있다"
  • 서혜림 기자,정윤미 기자
  • 승인 2021.03.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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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앞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3.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6일 청년들을 겨냥해 "일자리 만드는 것은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대문구 북가좌초등학교에서 등굣길 학부모를 만난 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5만개 이상 만들었다"며 "일자리는 기술 혁명에 따라서 새로 나타나는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표했다.

박 후보는 또 최근 여론조사에서 20대 지지율이 낮아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힘든 것이 이십대"라며 "코로나 졸업생이라는 말도 있고, 일자리 취직도 잘 안되고 미래도 불안한 점에 대한 여러 불만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십대들과 많이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전날) 편의점 하르바이트를 시작한 것도 이십대와의 소통을 위해서였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만나면서 (야간근무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삼십대의 절박함 속에서 제일 필요한게 거주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로, 자수성가하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들을 좀 확실하게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신촌과 홍대 상권을 잇따라 방문하며 청년들을 향한 유세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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