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수입곡물을 원료로 하는 전분가루 등이 진열돼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농업관측본부 '국제곡물' 4월호에서 2분기 곡물 수입단가가 식용 109.4포인트(한국 수입가·원화 기준), 사료용 107.6포인트로 전 분기 대비 각 8.9%와 8.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밀가루 등 곡물을 원료로 하는 상품들의 소비자물가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2021.4.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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