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생명샘동천교회’ 생명나눔 예배 드려
충남 아산 ‘생명샘동천교회’ 생명나눔 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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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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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설립 60주년 기념 행사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해야 하는 사순절에 생명나눔을 실천한 교회가 있어 화제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생명샘동천교회(위임목사 박귀환)’는 21일, 교회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를 초청해 3부에 걸쳐 ‘생명나눔 예배’를 드렸다. 이번 생명나눔 예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 뿐 아니라 비대면 방식으로도 진행됐다.
 
강단에 오른 박진탁 목사는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장기부전 환자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어 달라”고 호소하며 “세상에 사랑을 널리 퍼뜨려야 하는 사명을 띤 그리스도인들이 생명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귀환 목사는 축도에서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에 온 성도들과 함께 생명나눔을 봉헌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에게 건강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픔 가운데 있는 이웃을 위해 마땅히 사랑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끝으로 박 목사는 주보에 실린 장기기증을 다룬 운문인 로버트 테스트의 시 ‘나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를 언급하며 뜨거운 눈물로써 생명나눔에 참여할 것을 권면했다. 이에 말씀을 전해들은 성도 259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생명샘동천교회는 소외계층에 쌀과 마스크를 후원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으며, 지나온 60년보다 복음을 향해 더 힘차게 나아갈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생명나눔으로써 복음을 실천한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며 “사순절 기간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으로 세상에 큰 감동과 희망을 전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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