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漢菓) 업체 ‘예닮곳간’, 원주대 경영학과와 손잡고 대중화 나서
한과(漢菓) 업체 ‘예닮곳간’, 원주대 경영학과와 손잡고 대중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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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2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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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로 전통한과 보급과 소상공인 지원 협력키로

 

전통한과로 유명한 한과 제조업체 ‘예닮곳간(대표 장성철, 장종혁)’이 강릉원주대학교 경영학과(학과장 이준섭)와 MOU를 체결하고, 한과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나섰다. 

예닮곳간은 강원도 강릉에 소재한 지역의 대표 한과 제조업체로, 장성철 대표가 4대째 가업을 이으며 전통한과를 만들고 있으며 현재는 장종혁 대표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예닮곳간은 6일, 강릉 원주대 경영학과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전통한과의 보급에 노력하며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활동 지원에도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강릉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연계사업 협조 및 간담회 △교육, 현장 실습, 대학생서포터즈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진행 △교수 현장 연수 및 경영 컨설팅 △신생 브랜드 강릉 오란다의 업체 브랜딩 및 온라인/SNS 마케팅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예닮곳간 장성철 대표는 이번 협약과 관련 “지역의 발전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점포 육성에 이번 MOU가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소상공인들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온라인 마케팅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 것으로 보여 큰 기대를 하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닮곳간 장성철 대표.
예닮곳간 장성철 대표.

 

강릉대측 이준섭 교수 역시 “금번 MOU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는 안정적 경영 발판을 제공하고, 취업·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실무적 역량을 키워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릉원주대 경영학과 이준섭 학과장은 세일즈마케팅, 소비자 감성마케팅 등에서 우수한 연구실적을 낸 전문가다. 현재 강원 소상공인연합회 경제정책연구소 소장을 맡으며 현장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한과는 강원도 강릉이 유명했고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먹거리로 명성을 떨쳤지만, 언제부턴가 명절 특산품으로 전락하며 일상속에서는 먼 먹거리가 됐다. 이에 예닮곳간 장성철 대표는 이번에 지역의 마케팅 및 경영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대학측과 손잡고 한과의 명가재건에 나서기로 해 업계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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