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 제12회 신년하례 예배 진행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 제12회 신년하례 예배 진행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2.01.2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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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예성 5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 참석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민규 감독, 한성연)는 2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2022년의 출발을 시작했다. 

50여 명의 기성, 예성, 나성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하례회 예배는, 기성 부총회장 김주헌 목사의 인도로 예성 부총회장 김종현 장로가 기도하고, 기성 서기 정재학 목사의 성경봉독 후, 한성연 대표회장 신민규 목사가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민규 목사는 설교에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고 고백했던 사도바울의 겸손을 들어 쓰셔서 세계선교를 이루셨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던(빌 2:8)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셨다고 말씀을 전하며 겸손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임을 재차 강조했다. 그리고 세례요한처럼 자신은 낮추고 예수님을 드러낸 것처럼, 사도바울처럼 자신의 한계를 알았던 것처럼 우리도 올 한해 겸손의 옷을 입고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자”고 전했다. 

 

이어 예성 총회장 이상문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한성연이 거룩한 연합체로 지금까지 계획한 연합사업이 활성화되어 한국교회 연합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기성 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진행된 2부 신년축하에서는 각 교단 총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들과 참석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3부에서는 조찬을 함께하기도 했다.

한편 한성연은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교회 리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희망교회가 선정돼 오는 2월 16일 완공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아울러 한성연은 사순절 묵상집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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