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원, 군포시기독연합회와 ‘성민희망나눔바자회’ 개최
성민원, 군포시기독연합회와 ‘성민희망나눔바자회’ 개최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2.05.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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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은 소외된 이웃과 개척 교회 위해 사용키로

기독교 대표적 교회 산하 복지법인인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군포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함께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웃과 희망을 나누며 사랑을 실천했다.  

성민원은 지난달 4월 27-29일, 경기도 군포시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 앞마당에서 ‘성민희망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군포시기독교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참여를 만들어냈다.

특히 바자회는 군포시기독교연합회 임원과 성민원 직원, 군포제일교회 여전도회원 등이 자원봉사자로 나서며 의미를 더했고, (주)엠에이치코퍼레이션으로부터 여성의류 약 4,400여 벌을 후원받아 진행하며 인기를 이끌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의류 외에도 성민원의 산하기관인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와, 군포시니어클럽, 이천시니어클럽,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참여해, 기부받은 물품과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 수제 쿠키, 수제 딸기청, 로봇이 튀킨 치킨 등을 판매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속에 모처럼 축제의 장이 됐다. 

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는 행사에 앞선 예배에서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세상의 원리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 소외된 자, 병든 자를 돌아보면 심지 않은 데에서도 거두게 하신다”며, “항상 나보다 남을 먼저 윤택하게 하라, 그러면 자신도 결국 윤택해진다. 타인을 윤택하게 하는 삶을 통해, 사람을 얻는 축복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개척교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사회복지 기관으로 설립돼 24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자들을 살피고 돌보며 이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교회 내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사례의 교회 산하 복지기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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