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부흥에 나설 ‘300용사 부흥단’ 출범..대표총재에 정주갑 목사 취임
한국교회 부흥에 나설 ‘300용사 부흥단’ 출범..대표총재에 정주갑 목사 취임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2.05.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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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총재 “한국교회가 들불처럼 일어나는데 불쏘시개 역할 하겠다”
정주갑 대표총재.
정주갑 대표총재.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어갈 300용사가 출범했다.

한국교회 ‘300용사 부흥단’은 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주갑 목사를 대표총재로 세웠다.

‘300용사 부흥단’은 건강한 신앙을 가지고 기도하는 모임이다. 단체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하며, 작은 교회들의 부흥회 등에서 부흥을 위한 도움을 펼친다. 현재 부흥단에 입단할 건강한 신앙의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단체는 이날 부흥단을 이끌 대표총재에 정주갑 목사를 세웠다. 정 대표총재는 취임인사에서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가 위축을 받으며 움츠러들고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들불처럼 일어나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이번에 300용사 부흥단이 출범하게 됐는데, 우리가 이 모임을 통해 마음을 모으고 하나님 중심으로 기도하며 한국교회의 역사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대표총재는 “들불처럼 일어나는데 불쏘시개가 되어 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한국교회 내에는 부흥단이 수없이 많은데, 다른 부흥단체가 우릴 보고 ‘그래 하나님의 일은 저렇게 하는 거야’라고 할 수 있도록, 하나님만 바라보며 열심히 나아가자. 선장으로서 구심점이 되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조병우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송주영 목사가 준비찬송을 이끌고, 오정이 목사가 기도인도했으며,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제하의 말씀을 통해 “교회가 세상의 지탄속에 있는 현실에서,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것과 같은 지팡이가 있다”며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으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고 기적을 이룰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00용사가 나가는 길에 도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다. 따라서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고 의지하며 열심히 일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걸 다 이루어 주신다”고 권면하며 “무너져가는 교회와 주의 종의 권위를 일으키라는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을 위해 우리를 모았다. 모세에게 들려주셨던 그 지팡이가 여러분들에게 들려있기를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설교를 전한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설교를 전한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사회자의 축도로 1부 순서를 마친 뒤, 2부에서는 최종대 목사의 사회로 발대식과 취임식을 진행했다. 현선화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발대식과 취임식에서는 정주갑 대표총재에 대한 소개에 이어 단체 발족 취지와 간단한 취임식이 이어졌다. 

특히 정 대표총재는 단체 발족 취지에 대해 “우리 기독인들이 코로나 등 이런저런 핑계로 숨게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서 “건강한 신앙인들이 모여 하나님 중심으로 기도하며, 작은교회에 내려가 기도해 드리는 등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00부흥단이 출범을 했지만 앞으로 갈길이 멀다. 계속해서 관심과 참여, 질책 또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개혁총회장 이병택 목사는 격려사를 전하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시대엔 아브라함을 쓰셨고, 모세의 시대엔 모세를 쓰셨다”면서 “지금은 우리를 불러쓰시려 한다. 전도와 같은 하나님의 일에, 마음도 몸도 행동도 말도 존귀함을 갖고 열심히 임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강수정 복음가수의 특송과 김미나 선교사의 워십, 황경주 목사의 축가 등이 순서 사이사이에 진행되며 이날 발족식과 취임식의 축복과 은혜를 도왔다.  

단체는 끝으로 다같이 ‘부흥단의 발전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번에 취임한 정주갑 대표총재는, 부산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한국기독교실업인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산지회, 지구촌복음화운동본부 등에서 대표 등 크고작은 직함을 맡으며 기독교 부흥을 위해 힘써왔다. 현재는 월드미션신문사 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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