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총, 2022 영성회복 축복성회..사랑의 쌀 나눔 및 국민부흥사 120인 선정식 진행 
한부총, 2022 영성회복 축복성회..사랑의 쌀 나눔 및 국민부흥사 120인 선정식 진행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2.05.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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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장 고충진 목사 성역 50주년 기념 축하 및 제28회 정기총회도 개최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회(상임고문 피종진 목사·대표의장 고충진 목사, 이하 한부총)가 2022 영성회복축복예배를 드리고, 제28회 정기총회 및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더불어 단체는 국민부흥사 120인 선정식과 함께, 대표의장 고충진 목사의 성역 50주년을 축복했다. 

한부총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지하 1층 더파티움에서 2022 영성회복축복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복음으로 하나되고 나라를 위해 쓰임받는 단체가 되고자 한부총과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국부협) 주최로 마련됐으며, 사랑나눔운동총본부 외 111개 단체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단체는 이날, 국민부흥사 120인 선정과 사랑의 쌀 나눔행사 및 제28회 정기총회를 함께 치렀으며, 단체 대표의장 고충진 목사의 성역 5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자리도 병행했다. 아울러  대한민국과 세계선교, 국내외의 정치 안정 발전, 코로나의 종식과 회복을 염원했다. 

사무총장 신일수 목사의 사회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국부협 대표본부장 라성열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한국기독교부흥선교협의회(기선협) 여대표회장 강윤정 목사와 재정본부장 신영희 목사가 성경봉독한 후, 상임고문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다. 피 목사는 ‘선택받은 자’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우리 부흥사들은 축복의 사람들”이라며 “축복과 은혜를 받은 우리는 그만큼 복음전파와 교회부흥 등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써야 할 사명이 있다. 이에 영혼구원과 선교, 교회 부흥을 위해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힘써야 한다”고 설교했다.  

고충진 목사.
대표의장 고충진 목사.

이어, 행정실장 김도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대표의장 고충진 목사가 먼저 환영사를 전하며 첫 순서를 열었다. 고 목사는 환영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행사가 연기되며 여러분들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코로나가 이제 거의 해제가 돼서 오늘 이렇게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크게 반기며 인사했다. 

이어서 실무고문 엄신형 목사와 상임총재 노수우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특히 엄신형 목사는 “코로나의 긴 터널에서 이제는 회복하게 됐다”며 “특별히 선택된 부흥사들이 베드로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피종진 목사님과 성역 50주년을 맞게 된 고충진 목사님을 축복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셔서 50년을 더 성역하셨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국부협 운영총재 임열수 목사와 한국기독교부흥단체협의회(한부협) 대표회장 정평락 목사, 미가힐링센터원장 김옥순 목사는 축사로 축하를 전했고, 국부협 대표회장 손문수 목사와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사본) 대표회장 박종철 목사, 예장 웨신 총회장 김헌수 목사, 대사본 실무총무 최길학 목사는 각각 인사를 통해 축복을 더했다. 상임고문 나겸일 목사의 축도로 2부 순서를 마쳤다. 

이어진 3부 사랑의 쌀 나눔행사에서는 국부협 상임부회장 정용근 목사의 사회로 실무의장 고창수 목사가 기도하고 총재와 대표회장이 나서 사랑의 쌀을 나눴다. 이날 나눈 사랑의 쌀은 한부총 소속 각 단체와 목회자들로부터 후원을 받은 것으로, 인천 소망요양센터와 서울역 노숙인 쪽방촌에 전달됐다. 

4부에서는 고충진 목사가 의장으로 나서며 제28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각부의 보고와 헌법개정, 중요행사에 대한 계획안 등이 이견없이 통과되며 처리됐다. 특히 헌법개정안은 헌법에 명시되지 않은 사안들에 대해 다룰 때 논란의 여지를 줄이고자, 부칙에서 ‘통상회의법에 준한다’는 사항을 명시했으며, 계획안에서는 6.25 구국 예배와 성회 등에 관해 다뤘다. 

국민부흥사 120인 선정식도 진행됐다. 단체는 그동안 평양대부흥 100주년에 맞춰 2007년 100인의 국민부흥사를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110년에 맞게 110인의 국민부흥사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2019년 성령강림절 120주년에 맞춰, 조용기 목사의 주도로 120인의 국민부흥사를 선정, 세우려 했으나 코로나 등으로 식을 거행하지 못했고 이날 다시 120명의 국민부흥사를 선정하게 됐다.

피종진 목사(왼쪽)가 성역 50주년을 맞는 고충진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피종진 목사(왼쪽)가 성역 50주년을 맞는 고충진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단체는 단체의 고문 고충진 목사의 성역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축하의 자리를 갖기도 했다. 고충진 목사는 1972년 5월 24일 첫 부흥회 성역을 시작하며 50여년간 복음전파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앞장서왔다. 이에 한부총 소속 각 단체들은 고 목사에게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공로패와 축하패를 헌정했다. 각 패는 상임고문 피종진 목사가 전달했다.

고충진 목사는 인사를 통해 “1972년 처음 부흥회를 시작 할 당시,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를 고쳐주신다’는 신념을 갖고 어려운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시작했는데, 벌써 50년이 지났다”면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달려왔다. 조용기, 신현균, 피종진, 이만신, 김진한 목사 등 선배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이들이 이끌어 주셨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주님 손에 붙들려 이렇게 쓰임받게 돼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고 겸손한 감사와 함께 감회를 남겼다.  

상임의장 성권상 목사의 기도로 이날 모든 순서를 마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부흥과 기독교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며 인사를 나누고 오찬을 가지며 화합속에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편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회는 한국교회 111개 단체가 소속된 부흥사 중심의 연합단체로 대한민국과 세계선교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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