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미래교육원·통합가치경영연구소, 美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4차산업시대 통합가치 창출과정’ 모집
글로벌미래교육원·통합가치경영연구소, 美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4차산업시대 통합가치 창출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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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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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들 참여..수료자에게는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수료증 발급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진성용 목사)과 통합가치경영연구소(대표 장윤선)는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4차 산업시대 통합가치 창출과정(AMP)’을 오는 7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서울대 호암 교수회관에서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통합가치 창출 교육은 세계적 석학들이 참가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시대와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에서 3명의 교수가 참여하게 되며, 한국에서는 전 서울대부총장이며 경영학회회장 금융감독원 자문위원장인 곽수근 교수가 '통합가치 경영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독일 전 메르켈 총리 4차산업 자문위원 및 유럽경영대학원 우광식 교수가 'CIV와 Great Reset'를 주제로, 그리고 전 덴마크대사 김병호 박사가 'CIV와 교육개혁' 을 주제로 각각 미래 생태계 변화와 대응 전략을 교육한다.

이밖에도, 전희자 한국춤길 전통무용예술원장, 이용수, 김덕 서울외대 교수, 정경일 세종대 경영학 교수, 김동규 한양대 교수, 김청 서울외대 교수, 진성용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 정윤선 통합가치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또한 올 11월 중순에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과 미래플랜연구소 협약으로 4차산업과 그린뉴딜 및 문화경영 과정을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개강한다. 뿐만 아니라 매월 미래플랜 회원들과 포럼을 개최하고, 클래식, 대중음악, 판소리, 전통무용, 피아노, 플릇 등이 어우러진 음악회도 갖는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SFSU)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주립 연구 중심 종합대학교다. 1899년 2년제 주립사범대학교로 설립됐다가 1921년 4년제 주립대학이 됐고, 1972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됐다. 

이번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하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이에게는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 수료증이 발급된다.

△문의: 010.8549.5553(진성용 목사) 또는 010.9991.9672 (장윤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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