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웨신, 107회 총회 개회..김헌수 총회장 유임 
예장 웨신, 107회 총회 개회..김헌수 총회장 유임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2.09.0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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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내 위상 공고히 하고, 시대적 소명 감당하는 교단 될 것 다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근거한 개혁주의 신학의 토대위에서 역사적 소명을 감당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가 제107회 총회를 개최하며 총회의 발전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모색했다.  

예장 웨신은 5일 경기도 화성시 서동탄 ‘꿈너머꿈교회’에서 제107회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먼저 김헌수 총회장을 새 회기 총회장으로 유임하는 한편, 새 회기를 이끌 임원진을 새롭게 세웠다. 

총회를 이끌어갈 새회기의 임원진은 총회장 김헌수 목사 외에, 부총회장 양덕심 목사, 임예성 목사, 서기 이병만 목사, 부서기 이영선 목사, 회의록서기 함금주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미라 목사, 회계 허송무 목사, 부회계 이승표 목사, 총무 김복래 목사 등이다. 

이날 총회장에 유임된 김헌수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웨신 총회원들의 기도로 다시 큰 비전과 기대를 짊어지게 됐다”면서 “이번 회기 역시 ‘일하는 총회’를 가슴에 품고 더욱 분발하여 총회가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달려가겠다. 기도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총회장 김헌수 목사
총회장 김헌수 목사

아울러 총회는 회무를 처리하며 다양한 총회의 발전을 모색했다. 총회는 시대적 사명과 역사적 소명을 감당하는 총회로 세울 것을 다짐했으며, 화합속에 한국교회의 중추적 교단으로 도약하고 도전과 꿈을 계속해서 이뤄나갈 것에 뜻을 모았다. 

무엇보다 총회는 지난해 ‘웨신총회의 날’과 ‘총회가(歌)’를 제정하는 등 내실있는 행사를 개최하며 소속감과 긍지를 키웠다. 이에 이번 107회기에서도 총회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국교회내에서 위상을 높여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에서는 부총회장 양덕심 목사의 사회로 회의록서기 이정구 목사가 기도하고 총회장 김헌수 목사가 ‘그러나 은혜로운 총회’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총무 김복래 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이홍규 목사가 축도하며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특별히 총회 개회를 축하하기 위해 한교총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가 참석, 축사를 전하며 “웨신교단이 부흥해, 한국교회와 사회의 부흥을 이끄는 교단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축복을 기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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