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한영, 107총회 개최..우상용 목사 총회장 선출
예장 한영, 107총회 개최..우상용 목사 총회장 선출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2.09.22 0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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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With JESUS-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는 총회’ 주제로.. 비전과 성장 모색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총회는 19일 서울 개봉동 서울한영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제10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상용 목사(한영제일교회)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교단의 새회기 비전을 수립했다.  

‘Only With JESUS-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는 총회’(갈1:12)를 주제로 개회한 예장 한영 제107회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엔데믹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여느 회기보다 회복과 부흥 등 재건에 초점을 맞추고 교단의 내·외적 성장과 역량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총회는 비전을 이끌 적임자로 우상용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택, 새 리더십으로 세우며 기대와 희망을 만들었다. 

총회장에 선출된 우상용 목사는 “노회와 지교회가 동반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협력해 신앙의 본질과 영성을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 실례로 개교회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보수교육 및 목회행정과 영성 지원프로그램을 연동하고 개척교회 성공세미나를 통해 교회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 총회장은 “서울한영대학교 및 각 인준신학교와 협력해 총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교역자 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안정적인 목회자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작지만 강한 역량을 가진 총회가 되도록 정책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겠다”며 성장을 위한 총회 운영의 비전을 공개, 공감을 이끌었다.

그밖에도 총회는 영성과 선교 확장은 물론, 내실과 대내외적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호하고 이단사이비를 배격하며 교회를 위협하는 세력들과 가치에 맞서며 한국교회를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에 진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이를위해 총회는 연합과 일치에도 힘쓰며, 한국교회들과의 같은 호흡에도 소홀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 앞서 드린 1부 개회예배는 서기 박영훈 목사의 인도로 회의록서기 장석원 목사가 기도하고, 직전총회장 김시홍 목사가 ‘사랑을 회복하라’(고전13: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회계 채진희 목사의 봉헌기도 후, 우상용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거행했으며, 직전총회장 이원해 목사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를 열며 각부의 보고를 인준하고 다양한 논의를 이어간 가운데, 예장 한영 제107회 총회가 개선한 임원은 ▲총회장 우상용 목사(한영제일교회) 외에, ▲목사부총회장 이영열 목사(빛나는교회), ▲장로부총회장 김진수 장로(송학교회), ▲서기 박영훈 목사(예수소망교회), ▲부서기 이광우 목사(브니엘교회), ▲회의록서기 장석원 목사(경원교회), ▲회의록부서기 임정희 목사(하늘빛교회), ▲회계 채진희 목사(사랑의교회), ▲부회계 고순덕 목사(은혜와사랑교회), ▲총회감사 김다은 목사(빌라델비아교회), 황순옥 목사(포이동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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