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 아름다운 동행 펼쳐
사랑의교회,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 아름다운 동행 펼쳐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2.10.01 18: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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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3명의 한국 교회 지도자들, 그리스도로 하나되며 거룩한 잔치 벌여..3천여 봉사자들 섬김과 헌신 펼쳐

대형교회로서 한국교회의 선도적 사명을 다해온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한국교회 섬김의 날’ 잔치를 열고 작은 교회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펼쳤다. 

사랑의교회는 26-27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진행했다.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코로나 등으로 침체를 겪어 온 한국교회, 특히 작은 교회들에 위로와 희망, 부흥의 모티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사랑의교회가 마련한 행사로, 교단을 초월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들을 초청해 펼친 희망의 성회였으며 잔치였다. 행사에서는 예배와 위로는 물론, 세계적인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강사로 참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강연을 펼치며 목회와 신앙에 동력과 노하우를 불어넣기도 했다.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대한 관심은 실로 뜨거웠다. 물리적인 공간의 한계 등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했지만 신청마감일이 도래하기도 전에 이미 참가자는 계획했던 5천명을 훨씬 넘어서며 5,543명으로 조기 마감했다. 이에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희망자들은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행사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의 호응과 열기 역시 뜨거웠다. 우선 초교파적으로, 전국 각지에서 (백령도, 흑산도, 울릉도에서까지) 초청된 목사와 사모, 신학생 등 5,543명의 거룩한 잔치는 행사가 시작되자 교회 마당에 수많은 인파로 가득차며, 이전 코로나로 인해 볼 수 없었던 멋진 광경을 만들었다. 행사 시작 3시간 전부터 등록처가 위치한 교회출입 입구는 엄청난 긴 줄이 만들어졌고 사랑의교회 봉사자들은 혼연일체 되어 세심한 안내를 펼쳤다. 교회 마당에는 갖가지 행사 부스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특히 사랑의교회 3천여 봉사자들의 체계적인 움직임과 정성어린 마음이 돋보였다. 사랑의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온전한 섬김과 희생의 본을 따라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참석하는 5,543명의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사모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데 온 정성을 다했다.

5,543명의 목회자들을 위한 숙박도 은혜롭게 해결했다. 사랑의교회 200여 성도들은 귀한 손님을 자신들의 집에 초청하여 대접했던 것처럼 자신의 거처를 숙소로 자원하여 섬겼고 환경과 여건 등이 여의치 않은 성도들은 교회 주변 호텔 등을 예약하여 쉴 수 있도록 배려했다.

5천오백여 명의 식사를 위해 사랑의교회는 내부식사(도시락)와 외부식사 장소를 나눠 식사를 제공 했다. 특히 지역상권 활성화라는 또 다른 가치 실현을 위해 교회 주변 식당을 이용하기도 했으며, 섬김의 전환으로 ‘교회 담 밖’ 마을 주민 공동체로 확대시키는 귀한 본보기로 삼았다.

수준있는 공연을 통해 위로에도 힘썼다. 미래자립(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과 소프라노 김순영,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소향의 무대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부른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는 감동과 영광의 무게가 느껴지기에 충분했다.

저녁 집회로 함께 모인 산상기도회는 초기 한국 교회에 임했던 부흥회 현장이 되었다. 참석자들과 성도 등 7천 여 명이 함께 외친 ‘주여’의 부르짖음은 하늘을 울리는 엄청난 울림이 되었다. 진정한 부흥을 원하는 간절한 외침 속에서 모두는 하나되어 하나님께 큰 영광과 감사를 올렸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의 현장이기도 했다.

사랑의교회는 행사 이후에도 참석한 목회자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가질 계획이다. 우선 사랑의교회에서 제작한 훈련 매뉴얼과 묵상집&소그룹 교재, 소그룹 인도자 가이드, 다음세대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및 인도자 가이드, 자료 USB가 담긴 자료 세트를 10월 중 택배로 보낼 예정이다. USB에는 사랑의교회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이용 가능한 캘라그래피 파일과 PPT 파일 등 다양한 자료가 담겼다.

한편 오정현 목사는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를 주제로 설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 목사는 
한국 교회가 살아나는 오벧에돔의 복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섬김과 헌신을 통해 새롭게 돼 지역 교회와 유기적으로 연합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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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 2022-10-03 23:51:28
정혀니 대다나네
넌 니 죄가 뭔지 알지
사후에 옥한음 목사님 앞에서 벌받게 될거야
니가 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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