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법학회 학술지 ‘교회와 법’,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격상
한국교회법학회 학술지 ‘교회와 법’,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격상
  • 최선림 기자
  • 승인 2022.11.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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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 분야 한국교회 최초 학술등재지로 공인

(사)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학회장 서헌제 교수)의 학술지인 ‘교회와 법’이 교회법 분야 최고의 등재지로 공인받았다.

‘교회와 법’은 한국연구재단 2022년 평가에서 국내 학술지로는 최고 등급인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격상됐다.

국내에서 발간하는 모든 학술지의 수준을 평가하는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5월, 한국교회법학회의 자료를 제출받아 6개월에 걸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결과 ‘교회와 법’을 ‘2022 등재지’로 공식 승격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전체 학문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기초연구지원시스템의 효율화 및 선진화를 목적으로 한국과학재단,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 하나로 통합되어 2009년 6월 새롭게 출범한 연구관리 전문 기관이다.

이사장 소강석 목사는 ‘교회와 법’의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등재 승격 소식을 전하며 “학회장 서헌제 교수님과 음선필 교수님, 이사진과 학회원의 노고에 공을 돌린다”면서 “앞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기독인 법학자와 연구자들의 논문 투고를 통해서 학술지의 위상을 높이며, 이를 통해 한국교회를 든든히 지키고 대변하는 교회법 전문 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학회장 서헌제 교수는 “교회법학회가 처음 출범할 당시에는 교회법 연구자들을 찾기 어려운 불모지여서 학회지 발간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역사와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소강석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진과 한교총, 교계 지도자들의 관심과 격려, 학회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교회와 사회를 밝히는 교회법학회가 되도록 소명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사장 소강석 목사와 학회장 서헌제 교수(오른쪽).
이사장 소강석 목사와 학회장 서헌제 교수(오른쪽).

학술지 ‘교회와 법’이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된 만큼 학회 발전과 더불어 게재된 논문은 연구자의 연구실적이 되고, 연구와 관련된 다양한 기회에 인정받는 기본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와 법’에 게재된 논문과 자료는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찾아볼 수 있고, 한국교회법학회 스마트폰 앱 ‘처치앤로’의 자료방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교회법학회는 법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세워가는 설립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2013년 법인 설립 후 2014 ‘교회와 법’을 창간했다. 그동안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종교인과세,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건강가정기본법, 기독교문화 유산보존법, 코로나와 예배, 교회 재판 등 교회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법학적, 신학적, 교회적 차원에서의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왔으며, 한국교회가 당면한 법적 현안과 과제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과 대응 활동을 펼쳐왔다.

△ 문의 : 한국교회법학회 1600-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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