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국제뉴스) 전국적으로 겨울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래비빙벽장에서 클라이머들이 빙벽을 오르며 겨울을 즐기고 있다. 겨울 스포츠의 꽃 빙벽등반은 등반의 한 종류로 자연적으로 얼어붙은 폭포나 인공적으로 얼린 빙폭을 등반 기술과 용구를 써서 오르는 등반의 한 종류다. /사진=원명국 기자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원희룡 장관, 이라크서 제9차 한-이라크 공동위개최 관련 논의 일본 증시, 미국 증시 반등에 상승 출발 원희룡 장관, 카타르서 우리기업 공사대금 미지급 중점 논의 아시아 주요 증시, 설 연휴 맞아 휴장 발리 워터봄 워터파크 확장공사 개시…연내 마무리 예정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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