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일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공원에 단풍과 낙엽이 뒹굴며 가을정취를 드러내자 어린이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3일 늦은 새벽(03~06시)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비가 시작되어 오전(06~12시)에 서울.인천.경기남부와 강원 영서중.남부로 확대된 후,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전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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